베네수엘라는 상대적으로 비옥한 농토를 가지고 있음에도 석유 수출에 대한 의존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농축산업[6]이 바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석유가격의 등락에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경제혼란이 가중되는 취약한 구조를 이미 훨씬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 이를 꿰뜷어 보기라도 했는지 석유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베네수엘라 경제부 장관은 석유를 악마의 배설물이라 부르며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가 구축될 것을 우려했다고 한다.[7]



[6] 석유산업 이외에 베네수엘라에서 그나마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게 바로 농축산업이었고 차베스는 복지정책 이외에도 소규모 농업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렸다. 그리고 그 돈은 다 허공으로 사라졌다.
[7] 출처 : 토드 부크홀츠(<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의 책 <러쉬!(Rush!)>. 이 책에선 자원의 저주를 소개하면서 베네수엘라의 반대급부로 대한민국이 자원 없이도 세계적 경제대국이 된 일을 언급하고 있다.
소규모 농업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렸다. 그리고 그 돈은 다 허공으로 사라졌다.

소규모 농업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렸다. 그리고 그 돈은 다 허공으로 사라졌다.

소규모 농업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렸다. 그리고 그 돈은 다 허공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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