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놀러갔을 때는 손 베서 화장실에서 피 닦고 있는데 옆에서 중년 아저씨가 반창고 붙여주고감
후쿠오카 놀러갔을 때 이자카야에서 옆자리 아줌마가 먹고 있는거 궁금해서 뭔지 물어봤는데 술도 사주고 안주도 사주고 얘기 많이 했음 일본어 잘 못해서 번역기도 많이 썼는데도
니가타 술 축제에서도 옆자리 일본사람한테 무슨 술이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잘 알려주고 술도 나눠 마시고 얘기도 많이 하고 메일도 주고받음
일본 갈때마다 다들 너무 친절해서 너무 놀람 일뽕 찬다 이거야
ㅂㅁㄱ
니가쫌 이쁘게 생겼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