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도권고속철도가 지나는 동탄역 율현터널 중앙기둥이 시공 당시 상부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휘어지는 ‘좌굴’을 겪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부실시공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좌굴이 발생한 율현터널 제5공구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좌굴 이후 작성한 보강계획을 내고 감리 승인이 나기도 전에 좌굴 보강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일각에선 삼성물산이 좌굴을 숨기기 위해 무리한 보강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일요신문이 단독 확보한 삼성물산의 ‘율현터널 터널기둥 보수 및 보강계획 제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터널 좌굴에 따른 보강계획을 2015년 4월 27일 최종 승인받았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그보다 4일 전인 23일에 이미 좌굴 발생 기둥을 잘라내고 휘어진 철근을 이어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고속철도 노반 5, 6-1공구 감리단이 2015년 4월 27일 “시공계획을 검토해 승인하니 시공시 정밀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승인한 것과 대조된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27404
일요신문이 단독 확보한 삼성물산의 ‘율현터널 터널기둥 보수 및 보강계획 제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터널 좌굴에 따른 보강계획을 2015년 4월 27일 최종 승인받았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그보다 4일 전인 23일에 이미 좌굴 발생 기둥을 잘라내고 휘어진 철근을 이어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고속철도 노반 5, 6-1공구 감리단이 2015년 4월 27일 “시공계획을 검토해 승인하니 시공시 정밀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승인한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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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석촌호수 구간 지반침하도 삼성물산 작품. 구포 무궁화호 탈선하고도 얘네 작품.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