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북대 덕진과 구도심을 대놓고 관통하는 노선임.
사실상 이 노선의 이설을 시작으로 구도심을 넘은 전주시의 본격적인 확장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음
저 철길을 치우고 만든게 덕진과 구도심을 잇는 전주의 주요 간선도로인 기린대로고,
(신) 전주역과 백제대로 건설로 인해 개발된 곳이 6지구와 인근 아중지구, 호성동이니까
만약 저게 안 없어졌다면 전주 도시구조가 지금과 많이 달랐겠지?
역 위치는 사기임. 전북대 앞에 있어서 당시 이미 여수, 순천역 다음가는 수요를 자랑한 덕진역과 구도심에 바로 있었던 전주역.
저 노선이 그대로 남았다면 아마 복선전철화할때 되어서야 외곽으로 이설되거나 아니면 대략적인 노선은 유지한채 지하화됐을듯? 만약 대략적인 노선은 유지한채 지하화됐다면 수요는 쩔었겠네 ㅋㅋㅋ
지금 덕진역 사라지고 그 역할을 대신하는 덕진정류장만 봐도 수요가 쩔어주니... 남아있었으면 지금도 전, 순, 여에 이은 전라선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역이었을듯.
저정도면 익산/군산행 광역전철 굴려볼만 할듯
전주시내구간은 지하화 했겠지만, 전주가 지반이 별로 좋지않은지라... 애초 철도이설문제가 60년대부터 말 나왔고, 77년 당시 전북도지사가 박정희에게 건의해서 이뤄짐.
고가화했으면 어땠으려나 - Dcinside App
주민들이 오지게 반대했을듯?
저 위치면 순천역은 쌈싸먹고도 남았을지 않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