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자체는 바뀐지 제법 된것 같으면서도 아직 꽤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는 동대문 운동장이라는 이름이
더 인식되있더라 . 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겟지만 .

지하철 이용을 잘 하지 않는 어르신들이 동운으로 착각할수 있겠지만 내친구도 4호선을 매일 아침 타고다니는데도
내가 말하기전까진 동대문 운동장으로 알고 있었다능(뭐 동대문운동장까지는 이용안하니 ..)

또 한번은 나이 40대초반으로 예상되는 아저씨가 동역문에 도착했을때 차 안에서 이러더라.
\" 저기 .. 이 열차 타면 동대문 운동장 가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