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95년 한진산이고
중간객차는 96년 나뭇결초기형인데
저때만해도 나뭇결 객차는
내부인테리어가 아늑하고
고급져보이고 좋았는데

세월이 지나 지금은
벽면은 싸구려 흰시트지로 붙여놓고
시트색상도 파랗게 바꾸고
바닥도 아이보리 고급톤에서
가벼워보이는 푸른계열로 바꾸면서
그냥 서민열차된 느낌...
그리고 지금열차에서는 느낄수없는
이음매 지나갈때 덜컹거리는 소리와 진동은
요즘철도에선 듣기힘든 소리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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