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95년 한진산이고
중간객차는 96년 나뭇결초기형인데
저때만해도 나뭇결 객차는
내부인테리어가 아늑하고
고급져보이고 좋았는데
세월이 지나 지금은
벽면은 싸구려 흰시트지로 붙여놓고
시트색상도 파랗게 바꾸고
바닥도 아이보리 고급톤에서
가벼워보이는 푸른계열로 바꾸면서
그냥 서민열차된 느낌...
그리고 지금열차에서는 느낄수없는
이음매 지나갈때 덜컹거리는 소리와 진동은
요즘철도에선 듣기힘든 소리가 되어버림
- dc official App
4209햏 상당히 오랫만에 보네. 예전에 내가 찍어올렸던 사진을 재발굴해줘서 고맙고 ㅎㅎ 지금 한국철도차량 100년사의 일부를 인터넷에서 우연히 구할 기회가 있어서 지금 찬찬히 훑어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라.
아이디랑 비번도 까먹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겨주셔서 감사드림ㅎㅎ 저 사진은 94년형 특실차량 근황에 대해 궁금했던걸 확인시켜준 사진이기에 보관하고 있던건데 도용은 하지않았음ㅋ 한국철도 100년사만큼 재밌는 철도차량 사진은 없는거 같음 지금은 너무나도 차량들이 획일화되어있어 재미없지 - dc App
그리고 영상은 비단 청량리역에서 발차하는 여객열차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 열차 내에서 촬영한 역 구내의 다른 화물열차(심지어, 유개화차 열차에 편성된 유개화차도 지금은 볼 수 없는 구형 차량이더라.)는 물론이고 중앙선 청량리 - 제천 간 주요 역의 1997년 당시 정차, 발차, 통과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해서 거의 종합박물관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비록 화질이 크게 좋지 않다는 단점이야 있긴 하지만 90년대 후반 당시에 공적으로 촬영된 자료가 남아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러네 ㅋㅋㅋ
당시에는 클래식,나뭇결 객차도 독서등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