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최근에 보니까 계속 제2경인선은 나가리 된다는 갤러가 있어서 글을 써봄.
쓰기 전에 글쓴이는 갤러들이 아는 서울 논현동 말고 인천 논현동에 살고있음을 밝힘.
뭐 이런 점때문테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하니 피드백 같은거는 언제든지 남겨줘

제2경인선은 철갤러라면 한번쯤 들어봤을테고 몰라도 꺼무나 네이버같은데에서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오니 설명은 안하겠음.

대강 이런 노선임.
청학역(대통령 공약인데 탁상행정이라는 생각이 듬)까지는 수인선 공용이고 그 다음부터는 신선 건설하는 노선임.

저 노선이 말이 많았던 이유는 바로 인천2호선 때문임.
인천2호선이 매화.독산.광명 셋중에 하나 간다는 말은 들어보았을거야.
사실 저 루트가 애매하긴 애매한게 월곶판교선도 판교에서 광명역지나 시흥가는 노선이라서...
(뭐 다른 의미에서 보자면 세 노선이 검토될정도로 수요가 있다는 얘기겠지)
어쨌든 이 셋을 두고 병림픽?이 시작되었음.
그런데 최근 이런 기사가 나왔어.


보면 알겠지만 제2경인때문에 인2연장이 무산될 위기라는 거야.
월판선은 뭐 잘 추진된다 쳐도 인천이 밀었던 사업중에 하나인 인2연장이 무산되면 어쩌겠어?
그러니 국회의원도 공약했고 시장도 공약했고 대통령도 공약한(걸로 알고있음) 제2경인선을 미는거지.
저 노선도 수인선 구간인 청학-인천논현만 놓고보면 수인선을 도대체 어떻게 굴려먹을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들 아다시피 월판은 시흥-광명-안양-판교이고 제2경인은 시흥-광명(역 말고 광명사거리역쪽)-구로로 가니 겹치지 않을거임.

예타도 이제 저번달에 국토부에 신청 들어간걸로 알고있고 기재부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는 말도 나온거 보면 저 노선은 성공할거라 봄.
수인선 승하차수 보면 알겠지만 논현동에 있는 소래포구,인천논현,호구포가 5위 안에 듬.
(남동인더스파크는 주변에 공단밖에 없으니 제외)
거기다가 은계지구까지 들어가니 수요는 이미 나온거지
남동구와 연수구 수요가 제2경인선으로 빠진다면 기존 경인선도 약간이나마 쾌적해진다고 봄.

물론 저기에 걸린 문제도 있어.
가장 대표적인게 구로기지 이전인데 이건 광명시가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착공한다 해도 구로까지 가기는 힘들것 같긴 해.
하지만 잘 해결되면 1,4호선 타고 서울로 가는 인천시 인구수 1,3위 남동구와 연수구 수요가 어느정도 분배되지 않을까 생각해.

추가적인 의견이나 반론 등은 언제나 환영이니 맘껏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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