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열차가 객차 1량에 한 명의 승객만 태우거나 아예 승객이 없어 텅 빈 채 운행되고 있다고 공인일보(工人日報)가 22일 보도했다.
상하이-난징을 시속 350㎞로 달리며 두 도시를 73분 만에 연결하는 이 고속열차는 개통 당시 중국 언론들로부터 \"중국 고속열차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극찬을 받았으나 지나치게 비싼 요금 때문에 승객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250㎞의 속도를 내는 기존 쾌속열차 둥처(動車)와 소요시간은 별 차이가 나지 않지만 요금은 배 가까이 비싼 탓에 탑승을 기피했던 것.
승객이 없는 탓에 이 고속열차는 개통 11일 만인 지난 11일부터 한동안 운행을 중단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개통됐던 베이징(北京)∼푸저우(福州) 간 고속열차도 비싼 요금 때문에 승객들의 외면을 받아 개통 2개월 만에 운행을 중단했다.
상하이-난징 열차 이용자들은 \"국민의 소득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채 요금이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됐다\"며 요금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다른 고속열차의 요금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철도 당국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역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었음...
중국 고속철 사업을 보면,, 일본이 베트남에 하노이-호찌민을 잇는 총 1,570Km 고속철 사업을 560억 달러(GDP의 60% 규모)을 투자해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사업인지 답이 보이지요.. 560억 달러면 연 2% 이자만 해도 11억 달러 인데.. 고속철 운영해서 그만한 순이익이 날 수 있을까요?? 원금 560억 달러는 언제 돌려받고.
저게 나중에 이미 개통된 베이징 - 톈진 고속철도와 함께 베이징 - 상하이간 京滬고속철도의 일부가 되는 거 아닌가..
상하이 난징 고속철도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존재 존재 존재 존재 존재 해야된다 해야된다 해야된다 해야된다 해야된다 해야된다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 올림픽좀 했다고 곧바로 고속철도까지 따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