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퇴계원까지 간담에 1-1타고 의정부까지 간다음 1시대 통근열차를 탔어야했는데 못타서 소요산가서 39-2번을 탐

호떡 파는곳이 두곳 있었는데 둘다 500원하길래 한곳씩 사먹음 한곳은 기름두르고 굽고 한곳은 기름없이 구운것 난 그래도 기름있는게 좋았던거같음

맞은편 버스정류장 단팥빵도 저렴하게 팔아서 궁금했는데 사람이없어서 패스

소요산역에서 신탄리역까지 50분 걸림. 신탄리역에서 DMZ 트레인 있어서 찍어봄 처음봤는데 도색 괜찮았음.



시간 남아서 걸어가다가 찍은것 근데 존나 추워서 벌벌 떨면서 걸어갔는데 어느분이 백마고지까지 가냐고 하시면서 백마고지역까지 태워줌

덕분에 편안히 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마고지역에 도착

왼쪽건물은 철원 특산물들 파는곳인데 내가 확실히 본것은 막걸리,들기름,잡곡,쌀같은것들.......막걸리 마셔볼껄 그랬는데

버스시간이 다되어서 버스타러감



철원 관광명소 사진들 노동당사는 버스타면서 봤고 고석정이나 직탕폭포 도피안사같은건 버스타고 갈수있지만

자차없이는 좀 가기 힘들꺼같았음. 철원분한테 고석정갈껀데 괜찮은가요 물어보니 고석정은 좋고 

직탕폭포는 한국의 나이아가라(?)정도는 아니니 고석정만 보라고 ㅋㅋㅋ 하셨음



13번 버스 도착 동송까지 15분이면 가고 동송에서 고석정까지 15분정도면 간거같음.

롯데리아에서 내린다음 맞은편가면 웬만해서는 고석정가는버스로 환승 가능할꺼임. 철원 버스시스템은 30분내에 환승 1번만 가능

난 고석정을 갔지만 신철원 가는것도 괜찮아보임

 


여기가 고석정.......



풍경은 듣던대로 좋음 저 얼음언건 꼼수써서 얼린거라고.......


가까이서도 찍어보고



아래가서도 찍어보고 근데 다른사람 사진보면 부교있던데 부교는 어디?



물 깨끗하니 아주 좋음 여름되면 저런곳에서 수영하고싶은데 당연하게도 수영금지 아닐까 함 수심도 깊고



이건 위에 전망대서 찍은거



전망대에서 찍은건데 방향바꿔서 ㅋㅋ



30분 40분만에 고석정을 보고 맞은편에서 버스 달려와서 무단횡단하면서까지 그 버스를 겨우탐 아까 그 기사분이셨음

집에가기전에 춘일막국수라는곳이 있어서 거길 갔으나 재료가 다 떨어져서 영업종료 배고파죽겠는데 시간 애매해서

그냥 버스타고 백마고지역엘 감 환승은 아쉽게도 못했음 기차타기전에 찍은 내부

통근열차가 겉은 낡아보여도 그래도 관리는 잘되어있는데 좀 아쉬웠음 

의정부까지 갔음 수요는 확실히 더 잡을수 있었겠지만 시간도 느리고 솔직히 39-2번하고 차이도 안나서 그리고 경치도 한탄강 빼면 좀 지루하고 버스나 기차나

언젠간 없어지긴 없어졌을꺼같음 그래도 의미있는 통근열차를 타볼수있어서 좋았다.

한번 더 타고 신철원에 가볼까 고민중 근데 철원 군인들만 많지 별거 없는거같음 그래도 활기차서 좋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