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고사리역 구내 선로 등의 모습.
고사리역은 1940년에 문을 연 뒤 1988년에 소화물, 2004년에 화물, 2007년에 여객 취급을 중지하여 쇠락한 역이야.
그래서 현재는 신호장 역할만 하는 중.
역 구내 남부에는 저렇게 500R 짜리 곡선주로가 있다.
여객 승강장은 1홈 2선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호장 업무만 하기에는 2개의 선로면 충분하기에 나머지 선로들은 거의 녹슬고 심지어는 수풀로 덮이고 있는 모습.
이건 2008년에 내가 탄 열차와 교행한 철암 방면 화물열차의 모습.
한때는 고사리역과 함께 전성기를 보내던 8000호대 전기기관차도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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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ㅋㅋㅋ
갈갈이는 뭐
항상 고맙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