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반려동물 검사는 안하더군요. 심지어 표검사도 안해서;;
무임승차하면 모를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했어요..
(한 두어번 순찰같은건 하시는거 같던데 정작 검사는 안하시더군요 허헣)
제가 뭐 철도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기차를 많이 타보지도 않았지만
좋았던 점은 역시 새 기차라서 시설같은게 좋다는 점?
그 팔 받침대 뚜껑 열면 식판처럼 나오는거 좋았음요 ㅋㅋ
나빴던 점은.. 의자가 싫더군요. 요즘 의자는 다 이렇게 나오는지;
버스탈때도 얼마 안된 버스 의자가 이렇던데 누워서 자기 불편해요 전 ㅠㅠ
그래서 이번 기차 안에서도 편히 못잤어요. 뒤로 누워자면 목이 아파지더군요; 뻐근해지고..
아, 역에 가니 도시락도 팔더구만요 ㅋㅋㅋ
그래서 뭐 있나 싶었더니 또띠아 불고기비빔밥 카레덮밥 등등=_=;;
좀 특이한거 있을 줄 알았는데 (일본에 에키벤처럼;) 그게 좀 아쉬웠어요.
대신 주변에 어디 특산물 주전부리는 팔던데 (경주 황남빵 뭐 이런거용)..
전 불고기 비빔밥을 샀는데 기차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 냄새때문에 못먹다가
천안 어디 지나서 절반쯤 없어졌을때 뒤로 가서 꾸역꾸역 먹었네요ㅋ
(식사칸 같은거 따로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하면 너무 사치겠죠?)
여튼 다음에도 또 기차타고 가고 싶네요 헿 ㅋㅋㅋ
그거 그냥 무궁화의자
ㄴ 그런가요.. 여튼 불편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순찰하면서 PDA로 뭔가 찾는거면 그게 검표;
의자가 국산이 아니라서 그런가. 의자가 일제
오 그런게 있었군요;; 요즘 세상 정말 좋아졌군요.. 의자가 일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어흑..의자만..의자만!!ㅠㅠ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