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하고사리역 구내 선로 모습.
사실 구내라고 하기도 민망한게 철길 왼쪽의 경사와 영동선 본선 철길 하나가 역 시설물의 전부라...
원래 저 근방에 있던 고사리역이 지금의 자리로 이설되자, 1966년에 주민들이 철길 왼쪽에 있는 역사를 직접 지었다고 한다.
저 때는 다 쓰러져가는 건물로 보였지만 최근에 리모델링했다고 함.
개역 이후 완행 여객을 취급해오다가 2007년에 여객 취급이 중지되고 역사는 등록문화재로 지정.
선로가 하나 뿐이라 신호장 업무도 할 수 없으므로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폐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갈갈이는 뭐다
항상 감사하고 있음 ㅎㅎ
산골짜기추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