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출마하고, 그 지역을 안떠나야 하는게 맞는듯.
국회의원으로 치면
호남에서 이정현, 정운천하고 영남에서 김부겸, 홍의락, 김영춘, 전재수, 최인호, 박재호 그리고 인천에서 4번 출마하고 4수끝에 당선된 신동근이 있지.
신동근 지역구는 인천서구갑인데, 보수표가 많은 강화군이 중,동,옹진선거구로 편입되면서 운좋게 당선되었다지만, 사실 새누리당 후보가 연수구에서 국회의원하던 황우여였지. (사실 새누리당은 서구갑에 후보를 연수구에서 빼올정도면 준비를 안한건지 아니면 헌납하기로 작정한건지..)
김부겸은 1:1대결인데 김문수를 상대로 30%가까이 따돌리고, 홍의락은 민주당 공천받으려다가 김종인이 공천을 안해줘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가서 당선됨. 홍의락이 민주당 사람인거 애초 지역구에서도 알고는 있었지. 그 이듬해 대선기간애 복당.(당선후 국민의당 입당설이 나왔지만, 결국 친정인 민주당으로 복당.)
서울성동갑에서 재선을 한 김영춘은 자식들까지 데리고 부산에 눌러살기 시작해서 2012년 낙선, 2014년 부산시장 출마하려다가 오거돈과 단일화했고, 2016년 당선되었는데, 사실 2012년 출구조사에서 새누리 후보를 앞선다고 했지만 낙선, 2016년 출구조사에서 뒤쳐진다고 나왔지만 가뿐히 당선. (출구조사랑 맞지 않는듯....)
전재수는 재수도 아닌 4수끝에 당선. 맞 상대가 박민식이였는데, 박민식이 지역구에 엄청 소홀히 했는지, 전재수가 1만표이상 표차로 박민식을 꺾음. (북구가 부산내에서 민주당 지지가 다른 자치구보다 강한편이긴함.)
박재호는 원래 한나라당에 있었고, ys쪽이였는데 민주당으로 넘어왔었고, 여러번 도전했다가 낙선하고, 그 사이 아내분은 병으로 돌아가심. 횟집까지 경영하면서 낙선한거 빚갚느라 고생했다고 함. 그리고 본인차도 모닝인가 비스토 몰고다닌다고 할정도로 재산도 그리 많지 않다고 들음.
사실 그때 당선자중 연제구에 김해영이 있었는데, 김해영은 첫출마 첫당선... 상대가 재선 국회의원하고 박근혜때 여가부장관까지 한 김희정이였는데, 만만치 않았지만 1:1대결에서 김해영이 52:48로 이김.
작년 재보궐선거에 해운대을 윤준호도 당선되었는데, 윤준호도 사실 4번인가 선거출마했었음. 구청장, 국회의원 다 낙선하고 엘시티 비리로 구속된 배덕광이 사퇴하면서 보궐에 뛰어들어서 당선. 윤준호도 해운대 안떠나고 자주 마을이나 주택가 돌면서 인지도 높혔지. 상대는 자유한국당의 김대식이였는데, 이양반은 애초 사상에 출마하려다가 해운대로 넘어와서 지역기반이 부실했음. 바른미래당은 과거 윤준호와 민주당에 있었고, 친노라고 주장하는 이혜성이였는데, 이사람도 원래 지역기반은 남구였음.
문재인도 2012년 사상에서 출마해 손수조를 꺾고 당선되었지만, 사실 인지도면에서 이긴거지, 정당빨은 아닌듯. (그 해 대선때 사상구에서 박근혜 득표율이 높았으니) 국회의원 출마전 참여정부때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역임했으니 알려진 인물이였고, 노무현재단이사장까지 맡았지. (근데 집은 사상이 아닌 부산과 다른 행정구역인 경남 양산인게 함정.)
호남에서 이정현, 정운천도 낙선하고 지역을 뜨지 않음. 정운천은 9년전 한나라당으로 도지사 나갔다가 18%득표해서 선거비용 보전받고, 2년후 국회의원 출마해서 35%얻고, 또 4년후 37%얻고 당선. 2위 민주당 후보와 111표차. 참고로 민주당, 국민의당이 갈라져서 어부지리 한면도 있지만, 그래도 일은 잘한다고 함. (그때 국민의당 후보는 민주당 출신 전직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장세환인데 3위로 낙선후 정계은퇴함.). 허나 정운천은 애초 비박이였고, 탄핵에 동참해서 바른정당으로 이적, 현재 바른미래당 소속.
이정현은 95년 민자당 광주시의원에 출마했다가 10%얻고 낙선, 2004년 총선에서 탄핵역풍으로 1%얻고 낙선. 2008년 비례대표로 입성후, 2012년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지만 35%얻고 낙선함. 참고로 이정현이 보여준 득표율이 1988년이후 광주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높은 득표율이였음.
박근혜때 홍보수석에 기용되었고, 2014년 순천,곡성 재보선에 출마해 당선됨. 민주당 후보는 국회의원시절 순천시장이던 노관규랑 자존심싸움해서 자기 지역구 예산을 스스로 깎은 서갑원.....2016년에는 노관규를 4%가량 꺾고 당선. 여기도 어부지리.. 근데, 박근혜 옹호하다가 정치인생 말아먹음. 거기에 방송법 위반으로 징역1년 집유2년 선고받아 앞길이 힘듬.
정운천은 전북에서 자유한국당보다 그나마 욕 덜먹는 바른미래당으로 이적했지, 이정현은 탈당하고 무소속임.
지방자치단체장은 부산 오거돈, 울산 송철호, 거제 변광용, 창원 허성무도 낙선만 하다가 당선됨. 허성무는 창원시장만 도전했다가 낙선했고, 3년전 국회의원 나가려다가 노회찬과 단일화해서 출마하지 않았고, 대신 창원시장 나가서 당선. 조진래랑 안상수가 단일화했어도 허성무를 못이겼더라. 허성무가 조진래를 10만표 가까이 따돌리고, 안상수는 간신히 15%득표하고 광탈.
송철호가 전설인게 92년에 첫출마후 9수끝에 26년만에 당선증 받음. 송철호가 2014년 보궐선거때 낙선후 이제 선거에 다시 출마하지 않으려고 부산으로 이사갔는데, 문재인이 찾아와서 다시 울산으로 이사가라고 했다지. 국민권익위원장시절 생전 당시 대통령이던 노무현은 송철호에게 임기끝나면 각각 부산과 울산에서 국회의원 출마하자고 했다고 함. 그러자 송철호는 만류했고, 이거 기네스북감이라고 했다가 노무현은 아 그거좋지 하면서 우스게소리로 끝남. (결국 노무현은 그 꿈을 이뤄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
오거돈은 4수끝에 당선되었는데, 서병수의 삽질이 결국 오거돈 당선에 큰공을 세웠지....
심지어 서구, 수영구, 기장군도 구청장과 군수는 자유한국당과 무소속이 당선되었지만, 시장선거는 오거돈이 앞섬. (오거돈이 부산 전 지역에서 서병수 꺾었는데, 노인들도 서병수 욕할정도면 삽질을 얼마나 했을란지...) 오거돈은 알고보니 부산에 대한제강 창업주의 아들임. (대한제강 창업주가 아들만 아홉을 낳았고, 냇째가 오거돈임. 현재 대한제강은 첫째형의 아들, 즉 조카가 운영중.) 재산이 많은것도 아버지가 증여한건데, 사실 오거돈이 행시합격하면서 선친께서 부정부패한 사람이 되자말라고 넉넉하게 유산을 넘겨줬다고 함. 어릴때 오거돈이라는 이름때매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렸다고 하더라.
국회의원으로 치면
호남에서 이정현, 정운천하고 영남에서 김부겸, 홍의락, 김영춘, 전재수, 최인호, 박재호 그리고 인천에서 4번 출마하고 4수끝에 당선된 신동근이 있지.
신동근 지역구는 인천서구갑인데, 보수표가 많은 강화군이 중,동,옹진선거구로 편입되면서 운좋게 당선되었다지만, 사실 새누리당 후보가 연수구에서 국회의원하던 황우여였지. (사실 새누리당은 서구갑에 후보를 연수구에서 빼올정도면 준비를 안한건지 아니면 헌납하기로 작정한건지..)
김부겸은 1:1대결인데 김문수를 상대로 30%가까이 따돌리고, 홍의락은 민주당 공천받으려다가 김종인이 공천을 안해줘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가서 당선됨. 홍의락이 민주당 사람인거 애초 지역구에서도 알고는 있었지. 그 이듬해 대선기간애 복당.(당선후 국민의당 입당설이 나왔지만, 결국 친정인 민주당으로 복당.)
서울성동갑에서 재선을 한 김영춘은 자식들까지 데리고 부산에 눌러살기 시작해서 2012년 낙선, 2014년 부산시장 출마하려다가 오거돈과 단일화했고, 2016년 당선되었는데, 사실 2012년 출구조사에서 새누리 후보를 앞선다고 했지만 낙선, 2016년 출구조사에서 뒤쳐진다고 나왔지만 가뿐히 당선. (출구조사랑 맞지 않는듯....)
전재수는 재수도 아닌 4수끝에 당선. 맞 상대가 박민식이였는데, 박민식이 지역구에 엄청 소홀히 했는지, 전재수가 1만표이상 표차로 박민식을 꺾음. (북구가 부산내에서 민주당 지지가 다른 자치구보다 강한편이긴함.)
박재호는 원래 한나라당에 있었고, ys쪽이였는데 민주당으로 넘어왔었고, 여러번 도전했다가 낙선하고, 그 사이 아내분은 병으로 돌아가심. 횟집까지 경영하면서 낙선한거 빚갚느라 고생했다고 함. 그리고 본인차도 모닝인가 비스토 몰고다닌다고 할정도로 재산도 그리 많지 않다고 들음.
사실 그때 당선자중 연제구에 김해영이 있었는데, 김해영은 첫출마 첫당선... 상대가 재선 국회의원하고 박근혜때 여가부장관까지 한 김희정이였는데, 만만치 않았지만 1:1대결에서 김해영이 52:48로 이김.
작년 재보궐선거에 해운대을 윤준호도 당선되었는데, 윤준호도 사실 4번인가 선거출마했었음. 구청장, 국회의원 다 낙선하고 엘시티 비리로 구속된 배덕광이 사퇴하면서 보궐에 뛰어들어서 당선. 윤준호도 해운대 안떠나고 자주 마을이나 주택가 돌면서 인지도 높혔지. 상대는 자유한국당의 김대식이였는데, 이양반은 애초 사상에 출마하려다가 해운대로 넘어와서 지역기반이 부실했음. 바른미래당은 과거 윤준호와 민주당에 있었고, 친노라고 주장하는 이혜성이였는데, 이사람도 원래 지역기반은 남구였음.
문재인도 2012년 사상에서 출마해 손수조를 꺾고 당선되었지만, 사실 인지도면에서 이긴거지, 정당빨은 아닌듯. (그 해 대선때 사상구에서 박근혜 득표율이 높았으니) 국회의원 출마전 참여정부때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역임했으니 알려진 인물이였고, 노무현재단이사장까지 맡았지. (근데 집은 사상이 아닌 부산과 다른 행정구역인 경남 양산인게 함정.)
호남에서 이정현, 정운천도 낙선하고 지역을 뜨지 않음. 정운천은 9년전 한나라당으로 도지사 나갔다가 18%득표해서 선거비용 보전받고, 2년후 국회의원 출마해서 35%얻고, 또 4년후 37%얻고 당선. 2위 민주당 후보와 111표차. 참고로 민주당, 국민의당이 갈라져서 어부지리 한면도 있지만, 그래도 일은 잘한다고 함. (그때 국민의당 후보는 민주당 출신 전직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장세환인데 3위로 낙선후 정계은퇴함.). 허나 정운천은 애초 비박이였고, 탄핵에 동참해서 바른정당으로 이적, 현재 바른미래당 소속.
이정현은 95년 민자당 광주시의원에 출마했다가 10%얻고 낙선, 2004년 총선에서 탄핵역풍으로 1%얻고 낙선. 2008년 비례대표로 입성후, 2012년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지만 35%얻고 낙선함. 참고로 이정현이 보여준 득표율이 1988년이후 광주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높은 득표율이였음.
박근혜때 홍보수석에 기용되었고, 2014년 순천,곡성 재보선에 출마해 당선됨. 민주당 후보는 국회의원시절 순천시장이던 노관규랑 자존심싸움해서 자기 지역구 예산을 스스로 깎은 서갑원.....2016년에는 노관규를 4%가량 꺾고 당선. 여기도 어부지리.. 근데, 박근혜 옹호하다가 정치인생 말아먹음. 거기에 방송법 위반으로 징역1년 집유2년 선고받아 앞길이 힘듬.
정운천은 전북에서 자유한국당보다 그나마 욕 덜먹는 바른미래당으로 이적했지, 이정현은 탈당하고 무소속임.
지방자치단체장은 부산 오거돈, 울산 송철호, 거제 변광용, 창원 허성무도 낙선만 하다가 당선됨. 허성무는 창원시장만 도전했다가 낙선했고, 3년전 국회의원 나가려다가 노회찬과 단일화해서 출마하지 않았고, 대신 창원시장 나가서 당선. 조진래랑 안상수가 단일화했어도 허성무를 못이겼더라. 허성무가 조진래를 10만표 가까이 따돌리고, 안상수는 간신히 15%득표하고 광탈.
송철호가 전설인게 92년에 첫출마후 9수끝에 26년만에 당선증 받음. 송철호가 2014년 보궐선거때 낙선후 이제 선거에 다시 출마하지 않으려고 부산으로 이사갔는데, 문재인이 찾아와서 다시 울산으로 이사가라고 했다지. 국민권익위원장시절 생전 당시 대통령이던 노무현은 송철호에게 임기끝나면 각각 부산과 울산에서 국회의원 출마하자고 했다고 함. 그러자 송철호는 만류했고, 이거 기네스북감이라고 했다가 노무현은 아 그거좋지 하면서 우스게소리로 끝남. (결국 노무현은 그 꿈을 이뤄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
오거돈은 4수끝에 당선되었는데, 서병수의 삽질이 결국 오거돈 당선에 큰공을 세웠지....
심지어 서구, 수영구, 기장군도 구청장과 군수는 자유한국당과 무소속이 당선되었지만, 시장선거는 오거돈이 앞섬. (오거돈이 부산 전 지역에서 서병수 꺾었는데, 노인들도 서병수 욕할정도면 삽질을 얼마나 했을란지...) 오거돈은 알고보니 부산에 대한제강 창업주의 아들임. (대한제강 창업주가 아들만 아홉을 낳았고, 냇째가 오거돈임. 현재 대한제강은 첫째형의 아들, 즉 조카가 운영중.) 재산이 많은것도 아버지가 증여한건데, 사실 오거돈이 행시합격하면서 선친께서 부정부패한 사람이 되자말라고 넉넉하게 유산을 넘겨줬다고 함. 어릴때 오거돈이라는 이름때매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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