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고속화 망상이라 하는 애들이 있기에 그동네에는 이게 최선인 이유 알려준다.

1. 제천삼척고속도로 건설비=제천~강릉 고속화 건설비
태백선 연선이 요구하는거 중 제천삼척고속도로가 있음. 얘들은 이거 예타면제하라고 계속 떼쓰는데 이거 건설비가 4조 5200억임. 제천~강릉 고속화가 4조 6000억이라 얼마 차이도 안남.

이 상황에서 태백에서 끊으면 건설비 고속도로랑 적어도 1조 이상 차이나게 된다. 어차피 삼척은 동해역 KTX가 있어서 필요 없기도 하니까 태백에서 끊어도 노상관.

2. 원주~청주 보다 수요 많다고 장담 가능함.
연선인구 없다고 강호축보다 수요 적다 하는 애들이 있기에 하나 말해준다. 지금까지 중소도시에서 서울로 직행하는 고속열차는 망한 적이 없었다. 태백이 아무리 작아도 중간수요 강릉선보다 많다.

그리고 150만 광주에서 70만 여순광 이어주는 서부경전선도 계속 나가리되는 마당에 강호축 따위가 수요가 있을거 같냐? 특히 강호축은 충주에서 원주로 바로 직행하는 고속화국도도 이미 있는데 봉양까지 쳐돌아가는 고속철도? ㅈ망하는건 자명함.

3. 병신같은 고속버스, 시외버스
일단 태백까지 가는 고속버스가 3시간 정도고 시외는 3시간 반임.

중앙선 복선 완공, 태백선 고속화X라 가정하고 애무 250 넣으면 태백~청량리 2시간 40분대여서 고속버스랑 20분 정도 차이남

태백선이 고속화되었다 가정하면
표정속도 100(150km/h급): 태백~청량리 1시간 50분대
표정속도 150(250km/h급): 태백~청량리 1시간 30분대
버스의 절반으로 시간단축이 가능함.

그리고 요금도 기존선+제천~서원주 준고속선이라 국도 경유하는 시외버스, 고속버스랑 얼마 차이 안나거나 더 쌀수도 있음. 전라선 KTX가 버스 관광시킨 이유가 이건데 태백선 쪽은 고속선 구간도 없음. 즉 전라선의 상위 호환임.

결론: 태백선 고속화는 그동네한테는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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