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하고사리~마차리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40년에 개통된 뒤 1975년에 전철화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하고사리역 북쪽에는 저렇게 S자 곡선주로가 위치하고 있다.
그러고나면 농경지와 절벽 사이에서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곡선을 그리고...
이번에는 아까와 반대 방향으로 2번 연속 곡선주로를 지난다.
그러면서 오십천도 건너고...
곧이어 또 오십천을 건너는데 원래의 교량은 최근에 홍수로 인해 유실되고 튼튼한 콘크리트 교량으로 다시 만들었다.
그러고나면 곡선을 돌아 최근에 만들어진 콘크리트 옹벽 옆을 지난다.
그리고 다시 곡선을 돌아 또 다시 오십천을 건넌다.
이 교량은 홍수에 무너지지 않고 오래 버틴듯?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마차리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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