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서 TTS 안내방송으로 교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중앙선 차량들(321000호대)도 TTS로 갈릴 상황에 처함. 321x06보고 321x08이 TTS로 갈렸고, 321X20도 갈렸으니 말 다했음. 이 때 부역명 삭제된 원덕역, 일반열차 환승만 나오는 용문역, 지평역 종착 방송을 TTS 교체 직전에 녹음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하루에 4번밖에 안 다니니 TTS 미교체 차량을 잡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음.
청량리역에서 14시 55분에 출발하는 지평행 열차를 잡아타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 돼 놓칠 수 있는 상황이라 회기에서 쇼부 보기로 했음.
청량리에서 지상으로 빠져나오면서 본 지평행을 뛰는 열차룰 봤는데 그게 321x19임. 다행히도 내가 탔던 1호선 열차가 먼저 치고 나가서 간발의 차로 회기역에서 쇼부보는데 성공함. 안내방송 들어보니 성우 안내방송이 나옴.
지평역 안내방송을 321919칸에서 녹음했는데 고주파 잡음이 너무 섞여서 망했는데, 문산으로 돌려서 나갈 때 321019칸에서 용문&원덕역 안내방송을 다시 녹음하니 잡음이 덜 섞여서 잘 녹음됨. 그래도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녹음이 잘 됬지만, 지평역에서는 아쉬움이 남음.
2009년 뱀눈이로 오면서 스피커 음질이 개선되었는데, 경의선 본선 차량하고 중앙선 19, 20, 21편성이 해당됨. 그러나 이 차량들은 TTS로 싹 다 갈렸고, 19편성 딱 하나만 남음. 19편성도 TTS로 나올 줄 알았는데 15~18편성과 같이 측면 모니터를 막고, 천장에 모니터를 설치해서인지 아직 TTS로 교체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아래와 같이 말임.
그런데 용문역으로 갈수록 사람이 없어지다가 용문역 출발할 때 사람이 거의 없음. 이래서 더이상 연장을 안 하는 것 같음.
맨 위짤을 다시 핵심 내용으로 우렸는데, 운수 좋은 날에서 보면 인력거꾼이 오늘따라 인력거로 수익을 유난히 많이 나는 장면이 나옴. 그날 설렁탕을 먹고 설렁탕 싸서 집 가려고 했는데 그 날 아내가 세상을 떠나는 복선이 나옴. 나도 이런 상황에 처한 게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였기 때문에 결론을 그렇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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