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와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열차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신기역 선로 등의 모습.
신기역은 1940년에 문을 열어 1977년에 화물, 1993년에 소화물 취급을 중지하고 현재 여객 취급과 신호장 업무를 하고 있는 역이야.
삼척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환선굴과 가장 가까운 역이기도 하지.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여객 승강장은 1홈 2선 구조인데 특이하게도 역사와 멀리 떨어져 있다.
이건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역사와 승강장을 가깝게 둘 순 없었던걸까...
이건 1992년에 지은 현 역사. 곧 다시 짓는다는 얘기가 있음.
환선굴의 관문 역 답게 개찰구를 환선굴처럼 꾸며놓았다.
이건 2008년에 신기역에서 내가 탄 열차와 교행한 강릉->청량리 무궁화.
역사를 재건축한다면 저것보단 작게 지을 것 같음. 역무원도 운전취급 및 인근 역 관리 때문에 있는거 같고, 여객은 차내취급으로 전환한 지 오래고...
ㅇㅇ 다이어트해서 비용 아껴야지
신기추
고마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