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땅덩어리가 우리나라보다 작기 때문에 웬만한 도시들을 암스테르담에서 왕복으로 30유로 안에 다녀올 수 있다.
그러다보니 독일의 ICE같은 고속철도는 국내에서 운행하지는 않고 죄다 국제열차들임
또한 네덜란드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철도팬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국가임
독일 국경을 넘어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
암스테르담 최대규모의 철도역
중앙역 돔
저 두개 열차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는데 독일과 네덜란드 여행하다보면 선로 근처 벽과 다리 기둥에 오만가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는데 가끔 저렇게 열차에도 그려진 경우가 많음
그리고 왼쪽은 인터시티, 오른쪽은 스프린터라고 하는 열차인데
내가 아까 올렸던 신차 관련 글에 써 있던것처럼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인터시티는 무궁화, 새마을 같은 급햄이고 스프린터는 수도권전철과 같은 완행이지만, 서로 요금이 똑같음
그래서 암스테르담에서 하를렘까지 가는 열차를 인터시티를 타고 한번에 가나, 스프린터를 타고 완행으로 가나 요금이 똑같음
정말 다양한 열차를 볼 수 있고
네덜란드 철도에서 운영하는 열차들은 죄다 노란색+파란색 조합이라 보면 됨
암스테르담 중앙역 정면
내가 로테르담에 타고 갈 인터시티
인터시티 차량 2층 모습이야
여기는 잔데이크 잔세스칸스역
여기는 스프린터밖에 정차하지 않아 모든 인터시티는 통과
네덜란드하면 풍차랑 튤립들판이 떠오를텐데 그 풍차와 튤립 들판이 있는 곳이 바로 저 잔세스칸스임
여기는 암스테르담의 판교 내지는 실리콘벨리라 불리는 암스테르담 자위트역 번역하자면 암스테르담 남역이야.
암스테르담 중심부에는 늘상 관광객이 많다면 여기는 아침, 저녁마다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붐비지
여기는 네덜란드 제 2의 도시 로테르담이야. 위에서 설명했듯 나라가 작기 때문에 1시간만에 로테르담에 올 수 있음
그리고 모든 인터시티가 2층열차(VRIM)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인구가 적은 지역을 운행하는 인터시티는 위처럼 오이로슈프린터가 끄는 1층 객차를 넣고 운행중이야
로테르담 중앙역 승강장
로테르담 중앙역 대합실
암스테르담 중앙역보다 현대 건축으로 지어져서 역이 정말 세련되고 깨끗함
로테르담 중앙역 역사 정면 모습
여기는 다음날 출국전 첫차 타고 온 Zandvoort aan Zee역 (잔드포르트 안제이역)
바닷가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어서 종점역이야
때문에 내가 타고온 스프린터는 그대로 오리카에시해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감
역명판과 그 뒤로 보이는 주택가
여기서 하를렘 경유로 스키폴 공항으로 바로 갔음
스키폴공항역은 공항역 대합실과 공항 플라자를 함께 사용해서 저리 사람들이 많음
공항 입구겸 공항역 입구
이 외에 암스테르담 지하철도 찍은것도 있지만 따로 올려봄
(영상은 스프린터 발차 영상. 우리나라 9호선 인버터 소리와 비슷한 느낌)
이왜안념
유럽개추~ 다른 나라 사진도 부탁
2층 객차가 많이 보이는게 역시 수송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잘봤음
개추 - dc App
인터시티 다이렉트 타면 은근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고 ㅋㅋ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이거 사진보니까 재작년에 네덜란드 간거 기억나네ㅋㅋ 잔세스칸스 마을은 이쁘더라 근데 풍차는 생각보다 별로없었음
하다못해 돈주고 후진국가서, 후진국 기차타고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