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날짜를 보니 창문 7부짜리 일반실 객차 11581, 11582 둘 중에 하나일거 같네요.
침대특급.(qlalf216)2019-03-26 14:28
답글
그렇군요 2량밖에 없었던건가요?
4209(korail1601)2019-03-26 14:40
답글
(창문 7부 일반실 기준으로) 2001년 후반이면 79년산은 2000~2001년에 걸쳐서 폐차발령 난 상태라 없고, 81년산은 11581, 11582(무궁화 특실/식당 출신) 두 량 빼고 1999년에 카페객차(직각 새마을 일반실 출신)로 개조했어요. 결론은 2001년 후반부터는 2량만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고보니 2003년 3월에 #464-#473(무궁화 서울-여수) 6호차에 달렸던 객차가 저거였었네요.
침대특급.(qlalf216)2019-03-26 15:04
답글
침대특급님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고계신가요? 답변해주시는거 마다 그 디테일함에 여러번 놀랐습니다. 현직이라해도 이정도까진 알수가 없을거 같고ㅎㅎ
4209(korail1601)2019-03-26 18:58
답글
참고로 저사진은 강릉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4209(korail1601)2019-03-26 18:58
답글
여러가지 자료들(한국철도차량100년사, 철도청 공보, 인터넷에 올린 사진 등등)을 수집한걸 퍼즐처럼 맞추다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ㅎㅎ 자료수집 하는데만 몇년 걸린거 같아요.
침대특급.(qlalf216)2019-03-26 23:49
촬영하신 사진들 중에 유선형새마을(스텐 초기형)과 동일한 좌석을 박은 차량은 2000년대 후반경까지 곡성에 원형보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상한 매점을 만드는 둥 해서 다 망가졌는데...
V150(141.223)2019-03-26 14:47
곡성에 있던 시절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한번 올려볼까 싶긴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MAN 대차가 올라간 새마을 특실 출신도 있었던것 같아요.
V150(141.223)2019-03-26 14:48
답글
궁금하네요 저기 머리받침없는 시트가 유선형새마을객차에 적용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4209(korail1601)2019-03-26 15:33
다시금 고전뽕에 취해보는 사진들 크으으乃 내구연한법이 저 당시에 개정되었더라면 아마 최장 10 ~ 15년 정도 더 살려서 적어도 2015년 무렵까진 더 쓸 수 있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ㅋㅋㅋ 물론 저걸 계속 특실로 굴렸다간 나날이 눈높이가 올라가는 고객들에게 개쌍욕처먹을테니 일반실로 굴렸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객차부족 사태를 어떻게든 완화해 줄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9-03-26 20:08
답글
음....내구연한 폐지가 14년도인가로 알고 있는데 코레일이 무궁화를 존치할 의지가 있었다면 지금 91년형 객차들도 살아있을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지금 코레일은 25년만 되면 칼같이 운행종료하는걸로 봐선(올해 8월부터 94년형 운행종료예정) 무궁화객차를 어떻게해서든 빨리 없애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싶네
4209(korail1601)2019-03-27 01:34
저글 다시보니 7번 항목은 리마을에 관한 글이었는데 무궁화에 새마을시트를 박을줄 알았건만 그게 아닌 무궁화시트에 껍데기만 바꿔 새마을로 둔갑시킬줄은 상상도 못했음
형님 스캐너로 다시 사진을 올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앨범에서 꺼내 스캔하기엔 너무 양이많아 힘듭니다
얘가 초창기 정선아리랑 객차였나??
저중에서 한량이 착출당한걸로 압니다
촬영날짜를 보니 창문 7부짜리 일반실 객차 11581, 11582 둘 중에 하나일거 같네요.
그렇군요 2량밖에 없었던건가요?
(창문 7부 일반실 기준으로) 2001년 후반이면 79년산은 2000~2001년에 걸쳐서 폐차발령 난 상태라 없고, 81년산은 11581, 11582(무궁화 특실/식당 출신) 두 량 빼고 1999년에 카페객차(직각 새마을 일반실 출신)로 개조했어요. 결론은 2001년 후반부터는 2량만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고보니 2003년 3월에 #464-#473(무궁화 서울-여수) 6호차에 달렸던 객차가 저거였었네요.
침대특급님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고계신가요? 답변해주시는거 마다 그 디테일함에 여러번 놀랐습니다. 현직이라해도 이정도까진 알수가 없을거 같고ㅎㅎ
참고로 저사진은 강릉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러가지 자료들(한국철도차량100년사, 철도청 공보, 인터넷에 올린 사진 등등)을 수집한걸 퍼즐처럼 맞추다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ㅎㅎ 자료수집 하는데만 몇년 걸린거 같아요.
촬영하신 사진들 중에 유선형새마을(스텐 초기형)과 동일한 좌석을 박은 차량은 2000년대 후반경까지 곡성에 원형보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상한 매점을 만드는 둥 해서 다 망가졌는데...
곡성에 있던 시절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한번 올려볼까 싶긴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MAN 대차가 올라간 새마을 특실 출신도 있었던것 같아요.
궁금하네요 저기 머리받침없는 시트가 유선형새마을객차에 적용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금 고전뽕에 취해보는 사진들 크으으乃 내구연한법이 저 당시에 개정되었더라면 아마 최장 10 ~ 15년 정도 더 살려서 적어도 2015년 무렵까진 더 쓸 수 있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ㅋㅋㅋ 물론 저걸 계속 특실로 굴렸다간 나날이 눈높이가 올라가는 고객들에게 개쌍욕처먹을테니 일반실로 굴렸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객차부족 사태를 어떻게든 완화해 줄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음....내구연한 폐지가 14년도인가로 알고 있는데 코레일이 무궁화를 존치할 의지가 있었다면 지금 91년형 객차들도 살아있을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지금 코레일은 25년만 되면 칼같이 운행종료하는걸로 봐선(올해 8월부터 94년형 운행종료예정) 무궁화객차를 어떻게해서든 빨리 없애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싶네
저글 다시보니 7번 항목은 리마을에 관한 글이었는데 무궁화에 새마을시트를 박을줄 알았건만 그게 아닌 무궁화시트에 껍데기만 바꿔 새마을로 둔갑시킬줄은 상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