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운행중 사진도 아니고 해서 큰 가치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원형이 보존돼 있던 거의 마지막 모습일것 같아 올려봅니다.
대차 타입이 NT21과 MAN(???정확히는 모르겠는데 1차 현가장치 쪽이 코일스프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로 MAN이 맞을듯.) 두가지 모두 있는거 보면 보통실 출신과 특실 출신이 모두 있었던듯.
좌석은 분명히 기억하기로 유선형 새마을 타입이었습니다. 장대형 타입은 없었어요(그래서 저도 누군가가 촬영산 사진을 철갤에서 보고 알았던거 같은데, 아마 4209햏 사진이었던것 같기는 합니다)
이것도 벌써 10년도 넘은 과거의 일이고, 지금은 철도식당인지 뭔지로 만들어서 원형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차호가 나온 짤도 있으니 혹시 도움이 좀 될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지금 보니까 옛날 디카 사진 진짜 구리네 ㅋㅋㅋㅋㅋ 지금 쓰는 폰도 카메라가 그닥 좋은 폰은 아닌데(G6) 저 카메라는 지금 쓰는 폰보다도 못하구만
대차가 NT-21이네... 저 시대엔 새마을은 NT-21 등을 쓰고 무궁화, 통일호는 프레스 대차를 썼구만...
얍얍 그러다 후기형 국산편성 들어올땐 특실에 한해MAN, 셰브론 등등을 쓰게 됐지 그러고 보면 NT-21도 역사 참 긴듯 ㅋㅋㅋ
그래도 제가 올린것들보단 사진들이 선명해서 보기좋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세세히 찍으셨네요 개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장대형 좌석형은 저기 살아있진 않았습니다 ㅋㅋ
다행히 디카가 생긴 직후에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남기게 됐네요 ㅋㅋㅋ 뒤숭숭한 성격이어서 필카로 찍었으면 햏처럼 남기진 못했을듯
저시트와 발판 그립네요. 커다란 엉덩이 쿠션과 높은 팔걸이 그리고 푹신함이 기억에 남는 시트입니다.
한편 리클라이닝이 굉장히 번거롭기도 했죠 ㅋㅋㅋ
개념글 ㄱ ㄱ. 그나저나 저때까지만해도 곡성철도공원이 진짜 순수한 철도공원이었는데.. 수익사업에 매몰되어서 지금은 완전 곡성촌락마을잔치 싸구려막걸리장터 되어버린게 아까움..
ㄹㅇㄹㅇ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차량들이 잘 있었는데 지금은 다 뜯어서 상업시설화 했지..
ㅇㅈㅇㅈ
ㅇㅈㅇㅈ
어떻게든 저걸 가지고 수익사업을 해야 하겠는데 객차만 덩그러니 전시해놓는 건 수익성이 별로 없다고 판단(아마 당시 의왕철도박물관의 현황을 보고 그리 판단한 듯 ㅆㅂ) 어떻게든 지지고 볶아서라도 수익을 내야 하니 결국엔 열차식당 같은 걸로 마개조해서 운용하라고 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할 정도.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는 선에서 열차식당 사업을 했으면 나름 절충이 되었을 법한데 라는 아쉬움이 들긴 하더라.
크으으 고전뽕에 취한다 개추乃
그나저나, 99XXX호를 부여받고 시험차로 마지막 남은 명줄 이어갔다던 놈은 결국 저기에 입성하지 못하고 그대로 고철쪼가리된 듯?
그 차종들은 일본산인가??
V150 (58.227) // 그것까진 모르겠음.
11056 차량사용완료 2004/01/01
호오 그러면 사용 종료된지 얼마 안된 차량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