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신기~상정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40년에 개통된 뒤 1975년에 전철화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신기역 북쪽에는 탈선방지용 보조레일이 있는 급곡선주로가 있다.



그 후엔 사진 왼쪽의 424번 지방도와 나란히 직선주로를 달리면서 오십천을 건넌다.



그러고나면 다시 급곡선주로를 따라 산을 끼고 돌고...



방향을 바꿔 또 다시 오십천을 건넌다. 이 교량은 홍수로 인해 무너진걸 다시 지은 것 같군.



아까 교량을 건너면서 만났던 곡선주로는 터널을 지날때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조금 더 가면 이번엔 탈선방지용 보조레일이 없는 비교적 완만한 곡선주로를 지난다.



곧이어 방향을 바꿔서 또 한 번 오십천을 건넌다.



그리고 계속 방향을 틀어 구비구비 골짜기를 따라 사진 왼쪽의 424번 지방도와 함께 또 오십천을 건넌다.



그러고나서 직선주로를 달리면서 홍수 이후 새로 만든 교량을 따라 또 다시 424번 지방도와 함께 오십천을 건넌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다시 산을 끼고 곡선을 그리는데... 저 정도 곡선이면 영동선에서는 완만해 보여도 비슷한 시기에 만든 경부선 복선에서는 급곡선이겠지...



조금 더 가면 오십천을 끼고 300R 짜리 곡선주로를 만난다. 아마 300R은 경부선 같은데서는 있지도 않을걸...



상정역에 진입하기 전 마지막으로 오십천을 등지고 250R 짜리 급곡선주로를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