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전철개통전에는?
토(124.61)
2006-1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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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목현상..
None!
그때도 직선화된 구간은 직선이었는데 무궁화/새마을이 아주 수시로 지나가다 보니 선로용량 부족에 천안-서울 구간 일반열차 러시아워 시간대에 만성적인 좌석부족 현상에..ㄷㄷ
병점-오산이 곡선이 많았었는데 2000년 초인가 이설되서 직선화가 된거고 서정리-천안 구간은 그때도 거의 평탄해서 130~140 막밟고 다녔었음..
서정리 - 송탄 구간은 경부선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
SC3→왜 심시티3000이 생각나는거지?
터널은 병점-오산간에 하행선에만 터널이 하나 있었소. 이 구간은 아예 통째 이설을 해 버렸고, 예전 선로 중 병점쪽 선로는 병점기지 인입선으로 쓰고 있소. 오산에서 천안까지는 터널은 없었고, 선형은 지금과 큰 차이는 없던 걸로 알고 있소. 현재의 두정역(과거에는 신호장)에서 천안역 사이는 장항선 배선 구조가 크게 바뀌었소. 옛 장항선 연결선은 크게 우회하는 구조였는데(지도 중에 업데이트 안된건 이 선로가 묘사되어 있소), 지금은 심플하게 넘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소... 안성선 연결선으로 쓰이던데다, 일제 당시 만들어져서 구배를 완화한다고 그렇게 만들었을게요.
예전에 표준선구라고 불리던 구간은 수원-병점간의 구간이었소. 여기하고 밀양쪽인가 해서 2개 선구가 있는데, 140km/h 이상을 밟을 수 있는 선구였다오. 예전에 수원통과 새마을이라면 100km/h 정도로 수원을 통과하는 고로 이 구간에서 최고속을 낼 수 있었소. 서정리-평택 구간은 간간히 곡선이 있는데, 복복선 공사할땐 선로 대체 같은게 많아서 속도를 세게 내지는 못했던 걸로 아오. 병점-오산간은 예전엔 구불하게 도는 선로라서 속도 내는게 무리였는데, 지금은 선형이 개선되어서(산자락을 절개했소) 이 구간도 엄청 밟고 다니오.
조사부장님 언제나 캄사합니다!! 현재 전철과 장항선 선로로 쓰이는 천안직결선이 신설된거군요. 덕분에 두정역은 신호장으로서의 의미가 형해화된거고... 캄사합니다1!
터널이 있던 곳은 상행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