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낫은 기념으로 동두천 가서 CDC 타고 왔는데 종3에서 소요산행 기다리는데 계속 청량리, 창동행만 계속 오더라.
소요산행 타려고 차를 6대 보냈는데 30분을 까먹었지. 솔직히 경의선도 15분 배차로 딱딱 다니는데
소요산역 30분 배차는 너무하지 않았나 싶다. 수요도 경원선이 많은데 말이지.

P.S 집으로 오느라 1호선 타고 있었는데 내 옆에 대여섯살짜리 애가 앉아 있었거든? 쪼끄만 애니까 나랑 그 애 사이에 반명분정도 공간이 남잖아.
근데, 갑자기 어떤 AJM가 궁뎅이를 그 사이로 들이밀고 비벼서 공간 확보하시 스킬 시전..........
나랑 그 애 엄마랑 존내 째려보는데도 낯짝이 두꺼워서 눈 하나 깜짝 안하더라. 얼굴은 도루묵 같이 생긴데다가 궁둥이는 몽골 초원만한
AJM가 앉으니까 참 좁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