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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ㅆㅂ..)


군포08:00   당정08:14   오봉08:46   의왕09:23

성균관대10:29   화서11:06   수원11:42   세류:13:10

병점14:13   세마14:57   오산대15:39   오산16:19

진위17:27   송탄18:31


당정역에서 바라다본 군포의 모습이었다



당정역에서 의왕역으로 경부선을 따라 바로 가는 길이 없어서 좀 돌아갔는데

의왕에 시멘트 공장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의왕역 가는 길에 오봉역이라고 있길래 여기가 뭐지 하고 가봤음

(오늘 처음으로 이 역의 존재를 알게 되었음)

그런데 수도권 최대의 화물역답게 역 입구부터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서 좀 놀라웠다

근데 이 때 똥이 급하기도 하고 여기서 시간 많이 뺏기면 계획에 차질 생길까봐 제대로 못 둘러본 게 아쉬웠음



의왕역 근처



친구 중에 교통대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어서 학교 견학도 같이 가봤음

철박은 안타깝게도 휴관...

그런데 그 친구가 의경 가버려서 정작 걔는 없었네 씁



무슨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왕에 평택 물건이 있었음



그러다보니 어느덧 의왕을 벗어나고




내리쬐는 태양 속에 수원으로 들어왔음



경부선, 덕영대로 따라서 이렇게 아파트들이 늘어서 있었는데

상계주공이 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면 여기는 널찍널찍 많이 떨어져 있는게

좀 쾌적해 보였음

이런데서 살아도 괜찮겠다



...?



점심으로 수원역에서 먹었던 초밥

꺽 잘먹었습니다



세류역 다 와가는데 갑자기 이런게...;;

어쩐지 전투기 소리가 많이 나더라




그러다가 어느덧 화성에 접어들었다

Mars



내가 가는 길은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길인데

저기 멀리 신기루같이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신기했음

처음엔 저게 동탄인가 싶었는데

아니더라



로드 넘버 원



오산역 앞

세마역이나 오산대역같은 신도시랑은 또 다른 느낌



오산은 가고

이제는 평택



진위역 근처 풍경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어느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송탄동 초입에서 오산 끄트머리가 보임






저녁은 송탄역 인근의 국제시장에서 인도음식 먹었음

주인장이 전부 순도 100% 인도사람이라 놀랐고

한국사람이 없어서 또 놀랐고

영어밖에 못 써서 신기했다

나도 영어로 주문함



그리고 찜질방으로 걸어갈 기운도 없고 휴대폰 배터리도 없고 해서

그냥 근처 모텔 잡고 들어옴




이하는 오늘 찍은 스탬프를 올리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