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75855
(역광 ㅆㅂ..)
군포08:00 당정08:14 오봉08:46 의왕09:23
성균관대10:29 화서11:06 수원11:42 세류:13:10
병점14:13 세마14:57 오산대15:39 오산16:19
진위17:27 송탄18:31
당정역에서 바라다본 군포의 모습이었다
당정역에서 의왕역으로 경부선을 따라 바로 가는 길이 없어서 좀 돌아갔는데
의왕에 시멘트 공장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의왕역 가는 길에 오봉역이라고 있길래 여기가 뭐지 하고 가봤음
(오늘 처음으로 이 역의 존재를 알게 되었음)
그런데 수도권 최대의 화물역답게 역 입구부터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서 좀 놀라웠다
근데 이 때 똥이 급하기도 하고 여기서 시간 많이 뺏기면 계획에 차질 생길까봐 제대로 못 둘러본 게 아쉬웠음
의왕역 근처
친구 중에 교통대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어서 학교 견학도 같이 가봤음
철박은 안타깝게도 휴관...
그런데 그 친구가 의경 가버려서 정작 걔는 없었네 씁
무슨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왕에 평택 물건이 있었음
그러다보니 어느덧 의왕을 벗어나고
내리쬐는 태양 속에 수원으로 들어왔음
경부선, 덕영대로 따라서 이렇게 아파트들이 늘어서 있었는데
상계주공이 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면 여기는 널찍널찍 많이 떨어져 있는게
좀 쾌적해 보였음
이런데서 살아도 괜찮겠다
...?
점심으로 수원역에서 먹었던 초밥
꺽 잘먹었습니다
세류역 다 와가는데 갑자기 이런게...;;
어쩐지 전투기 소리가 많이 나더라
그러다가 어느덧 화성에 접어들었다
Mars
내가 가는 길은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길인데
저기 멀리 신기루같이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신기했음
처음엔 저게 동탄인가 싶었는데
아니더라
로드 넘버 원
오산역 앞
세마역이나 오산대역같은 신도시랑은 또 다른 느낌
오산은 가고
이제는 평택
진위역 근처 풍경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어느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송탄동 초입에서 오산 끄트머리가 보임
저녁은 송탄역 인근의 국제시장에서 인도음식 먹었음
주인장이 전부 순도 100% 인도사람이라 놀랐고
한국사람이 없어서 또 놀랐고
영어밖에 못 써서 신기했다
나도 영어로 주문함
그리고 찜질방으로 걸어갈 기운도 없고 휴대폰 배터리도 없고 해서
그냥 근처 모텔 잡고 들어옴
이하는 오늘 찍은 스탬프를 올리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음


여행 추
도보추
힘들다 엉엉
개추 - dc App
무리하지말고 - dc App
정주행중
신발 뭐신고 갔어 ??정보좀 - dc App
그냥 평소에 신던 8만원짜리 프로스펙스 운동화 신고 갔어ㅋㅋㅋ 나도 딱히 크게 뭘 준비하고 간 건 아니라서 있는 것들 챙겨갔음
점심 먹은 곳 혹시 수원역 초밥왕이냐??
Yes
대충 거리가 40km는 훌쩍 넘을것 같은데 이걸 하루에 갔다고? - dc App
개새끼야
개새끼야
개새끼야
야씨발내가꺼져이다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