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정부 살았을때 한창 의정부 경전철 싸돌아다니던 때임 물론 지금도 운행하지만.. 여기에 사용된 열차가 지멘스꺼거든
지멘스 열차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특유의 엔진음이 있음 근데 이게 존나 시끄럽다는게 문제야. 열차 타는 사람입장에선 되게 우렁차고 좋아보이는데 문제는 열차선로를 어느정도 고가도로처럼 위에다 깔아놨거든 이게 밑으로는 열차소음이 안가서 조용한데 위로 존나 시끄럽다.

진짜 방음벽 하나 안설치하고 열차는 존나시끄러운거 도입해버려서 맨날 이거 열차 지나갈때마다 소음땜에 고생했음.
그래서 아파트 사는사람은 진짜 고역이었지 이게 열차 첫차가 한 새벽5시정도되면 열차가 순환되기 시작하는데 진짜 새벽 5시부터 이 소음지랄을 듣고 살아야해서 진짜 살곳이 못됨.

솔직히 경전철이 버스보다 이용하기 편하고 그랬던건 사실이지만 지금도 소음땜에 고생하는 사람 개많을걸? 나야 지금은 다른지역으로 이사했지만 진짜 이 열차 소음은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