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한 게 우리나라사람들, 특히 중노년층은 불합리한 것에 대한 저항의식이나 비판의식 개념을 아예 모르는걸까?


요즘 회자돼는 사건들 중 버닝썬 경찰 유착 비리, 권력형 비리 이런것들 보면 애초에 이전 세대에 해당되는 노인들의 행동과


대충 비교해보면 노인들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많고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한 놈들이 많잖아...


근데 이런 노인들 보면 정작 자기도 과거에 불의한 권력 또는 불의한 상사/상관한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많단 말이야...


하지만 그런 노인네들 하는 행동을 보면 '정의로움'은 커녕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양심에도 어긋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야.




만약에 현재의 중노년층들이 당시에 적극적으로 불의한 것에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비판하고 문제제기를 통해서 사회문제점들을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갈려고 노력했으면 현재와 같은 정치적인 문제 또는 사회적인 문제가 지금같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듦...




진짜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음...


철갤러들 너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