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서울역행을 몇십분씩 기다렸다 타는것이 이득만 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일단 한시간에 한번 있는 차를 타기 위해서는

운좋게 아다리가 되거나,시간표를 준수하거나,아니면 최소 20분 이상 기다리거나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 탔다 해도 디지탈에서 서울역까지 운행시간도 짧지는 않고

또한 서울역에 내려서 다른 전철 또는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게 걸어야 한다는 점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단지 1호선을 이용하거나 \'서울역\' 을 가기위해 서울역행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이런거 생각하면 6호선과 1호선의 다이렉트 연결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삼각지와 남영 사이에 절묘하게 역이 위치했다면,

남영과는 1호선으로,삼각지와는 4호선으로 연결되는 효율성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