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원선 지역에 사는 사람이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1호선 수요를 놓고 경부랑 경인을 어떻게 비교를 하냐
당연이 경인이지.

일단 경인은 급행이 15분에 한대고 경부는 1시간에 1대인데다가 일반열차 역시 3:2 비율이다.
이러면 당연히 경부쪽이 열차 한대 (10량) 당 인원이 더 많아도 당연히 경인이 많은게 상식아니냐.

근데 실상을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잖아.
그리고 남의 지역은 까는게 아니다. 자기가 거기 1달에 5번이상은 정기적으로 타고서 (다양한 시간대에) 말을 할수있는거지.


나같은 경우도 경원선에 살지만 누구는 경원선이 텅 비어서 운행하는줄 안다.
여긴 수요별로 열차 행선지가 다양해서 청량리, 성북, 창동, 의정부, 양주, 동두천, 소요산
동두천행다음에 몇분후 바로 의정부행이 오고 이러면 의정부행은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지.

그리고 방학이나 도봉에서 내리는 사람은 수요가 없다고 하겠지만 도봉산에서 너희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도봉에서 인천방면 열차 타는 사람들은 한산하네? 라고 하지만 도봉산에서 타고있던 사람 절반 이상이 내린 후다.
종로-동두천을 자주 이용하지만 혼잡률 1위는 도봉산-의정부다. (물론 성북까지는 열차가 더 있지만 실제 체감도 1위)


고로 남의 지역은 까는게 아니지만
너무 확실한것 가지고 우기지만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