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대화행을 타고 3호선 대곡역에 내려서 경의선 문산행으로 갈아탄다면,
3호선에서 내린시간에 딱 5분후에 문산행이 도착하고
또한 오금행을 타고 3호선 대곡역에 내려서 경의선 디지탈행으로 갈아탄다면
3호선에서 내린시간에 딱 5분후에 디지탈행이 도착하는
이런 정도의 아다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봐선 경의선 시간을 조금만 조절을 갖다가 하면 될거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디지탈이나 문산에서 출발하는건 15분간격으로 딱딱 한다고 치더라도,
대곡역에서는 3호선열차와 바란스를 맞춰서, 00분 17분 30분 43분 이런 배차가 나올 수도 있게 아다리를 시키라는거죠
지금처럼 중요환승역이 대곡역 하나뿐임에도 이렇게 바란스가 맞지 않는다면,
사실 3호선 고양시구간이나 경의선 승객이 늘어나길 바라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15분 버릴 각오 하면서 3호선에서 선뜻 경의선 갈아타는게 쉬운선택 아니죠
바란스를 밸런스로 수정해주세요
시간아다리는 참 힘듬. 왜냐면 코레일측이 잘어겨서. 일단 경원선은 하늘과땅님 전문 라인이라서 잘 아시겠지만 도봉산에서 7호선이 경원선과 다이어를 맞췄지만 경원선이 항상 연착해서 효율성이 떨어짐.
도봉산에서 7호선이 30분에 도착하고 경원선 동두천행이 33분에 도봉산에 도착하는 시스템인데 정작 40분 넘어서 들어오는데 어쩌란 말인가..
어제는 창동역에서 34분간 동두천행을 기다린 생각을 하니 온몸에 소름이 돋는군요.
의정부행도 정확히 16분을 기다렸는데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냄. 열차가 지연되니까 의정부행 열차 터질뻔 해서 아무튼 코레일 문제있어..
그런데 경의선은 100프로 정시거든요..동네 조그만 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하시다가 백석역 근처에 개척교회 해서 나가신 목사님이랑 친해서 가끔 가는데 경의선은 100프로 정시예요.때문에 이런 의견을 낸거라고 보시면 되실거예요..
ㄴ맨날타는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정시아니거든요 ^^; 출근시간에 타보세요
아 119님이시군요 ㅎㅎ 이동네 연착은 진짜 고질병인데다가 참 동두천 소요산 방면 열차...몇번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정말 심각하죠..그래도 얼마전에 제가 나름대로 팁 아닌 팁 드린거 있다시피,맨 뒷쪽에서 타보세요..진짜 방학만 지나도 거의 앉아서 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유동닉님 저는 출근시간 이야기를 한건 어쩄든 아니니깐요.적어도 평시에는 100프로 정시더라고요.중앙선 경의선 모두..
일단 1~5번까지는 사람많고 6~9가 그나마 적고 10이 많고 이 시스템이에요. 하지만 저는 평시엔 의정부에서 앉고 퇴근시간에는 지행역 이전에 앉아본 기억이 없음.
ㄴNH시간때 100프로 정시아니예요 ^^; 서울역나갈때 평시에 타지만 정시에 오는경우 많이 있지 연착이 안보일뿐이죠 그리고 경의선의경우 출발시간보다 더일찍출발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덜덜덜..........출발시간보다 일찍출발하면 딱맞춰오는 사람은 완전 개박살 나네 ㅋㅋㅋㅋ 경원선 동두천 구간은 먼저출발하는 일은 죽어도 없음.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뒷쪽으로 오시라는 거예요 ㅎㅎ 진짜 회룡 의정부역에 내리는 승객 아니면 앞쪽에서 탈 이유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거든요.창동까지 앞쪽으로 빠져서 요즘 뒷쪽 진짜 파리날리더라구요.그나마 좀 편하게 다니시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예전과는 양상이 또다시 달라졌으니.
아참 오늘은 저녁 17시 02분 차를 동두천중앙에서 타는데 열차연착으로 하행으로 출발할열차가 없어서 동두천중앙역에 17시 10분에 들어옴.
하늘과땅님 NH 시간에 타시나요? 6~9번이 파리날릴 정도는 아니고 양주, 지행역 고객이 대부분여기 탑니다. 또한 창동 환승입구 이후에 제가 수요파악했고 도봉산에서 타는일도 많아서 앉아서 가는건 대부분 포기해요 ㅋㅋ 대신 서울갈땐 동두천중앙에서 항상 앉아서 가니까요ㅕ
유동닉님 그렇죠.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완벽한 100프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만은..그정도면 100프로에 가까운 정시라고 봐도 전혀 틀림은 없었어요.제가 항상 서울역행 15분전 디지탈행을 타는데..무조건 37분에 딱딱 오거든요..현재는 38분 차더라고요
저는 100프로에 가까운 정시라고 볼수없는것이 38분에 출발하는열차가 36분에 출발하고 혹은 41분에 출발하고 이게 어디 제대로 지키는 열차입니까?
글쎄요..제가 겨울때 여러번 타면서 느낀건 확실히 평시에는 뒷쪽은 승객 진짜 없긴 없는데 ㅎㅎ 이 부분은 시간대별로 본게 다를 수 있으니깐요.
38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41분에 출발하는 경우는,제가 적어도 일요일 대곡역에서 디지탈행을 20회정도 탄 경험으로는 한번도 없었어요..그니깐 과거엔 37분 차였는데,핸드폰 시계로 무조건 37에 왔습니다.4분 늦으면 연착 맞죠.그러나 경의선이 과연 4분 늦는경우가 몇이나 될지 좀 의문이네요.
그건 그렇고 경의선 용-덕-용-덕을 용-회-용-회 혹은 용-구-용-구 로 바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요와 공급을 그렇게 중시하는 사람들이 구태여 덕소에 15분에 1대를 보낼 이유가 없음 지행 덕정 동중 이런데도 25분 재수없을땐 30분에 한대인데
그런데 구리와 도농역과 덕소역은 승객이 꽤 되잖아요.덕소 15분은 개인적으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119님.유동닉님..생각이 서로 약간 다르다보니 너무 제 의견만 주장한 경향이 있는데 이해부탁드리고요.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