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대화행을 타고 3호선 대곡역에 내려서 경의선 문산행으로 갈아탄다면,

3호선에서 내린시간에 딱 5분후에 문산행이 도착하고


또한 오금행을 타고 3호선 대곡역에 내려서 경의선 디지탈행으로 갈아탄다면

3호선에서 내린시간에 딱 5분후에 디지탈행이 도착하는


이런 정도의 아다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봐선 경의선 시간을 조금만 조절을 갖다가 하면 될거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디지탈이나 문산에서 출발하는건 15분간격으로 딱딱 한다고 치더라도,

대곡역에서는 3호선열차와 바란스를 맞춰서, 00분 17분 30분 43분  이런 배차가 나올 수도 있게 아다리를 시키라는거죠


지금처럼 중요환승역이 대곡역 하나뿐임에도 이렇게 바란스가 맞지 않는다면,

사실 3호선 고양시구간이나 경의선 승객이 늘어나길 바라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15분 버릴 각오 하면서 3호선에서 선뜻 경의선 갈아타는게 쉬운선택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