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쪽 전철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다니는게 분명한 사실이죠.
15분 배차간격에 매시 1회의 용산급행..그리고 오전오후에 서울역 급행까지..
이 지역과 비견되는것이 동두천의 25분 배차일텐데,
아무래도 \'객단가\' 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기권 이용자도 많을 수 밖에는 없을테구요,
또한 운행 거리가 멀더라도,그만큼 운임은 올라가기 때문에 1인당 객단가가 높겠죠.
일례로 소요산-서울역이 1600원인데,천안-서울역은 2500 원이니깐요
이런 객단가 측면에서 아무래도 거리당 이용객수가 비슷한 경부선과 경원선 구간이라 할지라도,
경원선쪽을 약간 홀대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운임이 덜 징수되기 때문일듯 싶네요
그렇다 해도 동두천지역 평시 25분은 뭘로도 설명될 수 없는 장난질인건 분명합니다.
공감합니다
ㄷㅎ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저도 이 글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경인선쪽도 320이 넘어가던 막차열번이 어느새 280대까지 줄었거든요. 이것도 하땅님이 말씀하신 \"객단가\"와 관련이 있는 듯 보입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ㅂ님..확실히 그쪽이 장거리 대학생 수요도 많고,직장인 쇼핑등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객단가가 확실히 높을듯 해요..
객단가 문제를 떠나서 인구수의 차이라고 생각.
경원선 동두천까지의 사람수보다 경부선 천안까지의 인구수가 훨~씬 많지 않나요??애초에 기업이라는게 이익을 내는게 궁극적 목표니 당연히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쪽으로 더 많이 투자를 하는거구요 ㅇㅇ
장난질이라니... 코레일이 괜히 그러겠냐... 다 회사 사정이 있겠지 이해해 주삼
LAGOON님 그건 병점-신창의 길이와 가능-소요산의 길이를 생각해보면 사람이 많아도 밀도는 경원선이 높다는걸 아셔야죠 ㅋㅋ
멍청한놈아 경부선은 이미 천안에서부터 입석으로 출발한다는건 알고는 있니? 거리대비 승객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혼잡률이 중요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