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쪽 전철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다니는게 분명한 사실이죠.

15분 배차간격에 매시 1회의 용산급행..그리고 오전오후에 서울역 급행까지..


이 지역과 비견되는것이 동두천의 25분 배차일텐데,

아무래도 \'객단가\' 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기권 이용자도 많을 수 밖에는 없을테구요,

또한 운행 거리가 멀더라도,그만큼 운임은 올라가기 때문에 1인당 객단가가 높겠죠.

일례로 소요산-서울역이 1600원인데,천안-서울역은 2500 원이니깐요


이런 객단가 측면에서 아무래도 거리당 이용객수가 비슷한 경부선과 경원선 구간이라 할지라도, 

경원선쪽을 약간 홀대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운임이 덜 징수되기 때문일듯 싶네요

그렇다 해도 동두천지역 평시 25분은 뭘로도 설명될 수 없는 장난질인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