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이 안맞아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음.
그리고 운행하는 구간의 벽을 판다는게 돈이 왕창 드는 일이야.
역 하나 추가하는데 7천억원 꼴아박은 동묘앞역 같은걸 보면 알겠지만. 참고로 7천억이면 일반적인 곳에다가는 지하 중전철 "노선"을 8km정도 지을수 있어.
XY(218.148)2019-03-29 14:51
답글
한마디로... 강동~하남 구간에 대피선 추가 + 길동에서 9호선 직결 하는 비용보다..
그냥 마천-상일동 직결+9호신선 추가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비용이면서 노선 추가와 신규역세권 창출이라는 더 좋은 편익을 가지게 되는거지.
XY(218.148)2019-03-29 14:53
답글
게다가 어쨌건 복선에 5+9공유할 것이 5호선 따로 9호선 따로지으면 뾲선화가 되었으니까 거시적으로 보면 선로용량도 늘어나지.
XY(218.148)2019-03-29 14:54
답글
길동에다 9호선 직결을 하든, 길동-둔촌동 연결선 단선을 1개 더 추가하든(반대쪽은 이미있음), 기존 터널을 확장해야 하는 개소는 똑같이 2개소이니.(9호선직결은 길동역 상하행에 각각 1개소씩, 길-둔같은 경우는 본선 방화방면에 1개소+마천지선 방화방면에 1개소) 그러므로 그 비용은 비슷하거나 규격차이 문제로 9호선 직결이 조금 더 비싸겠지.
XY(218.148)2019-03-29 14:58
답글
문제는 하남선 구간+길동~상일동 구간에 대피선 추가인데... 상일동역 중선은 종착 열차의 차량기지 입출고용이라 배선상 단선 대피선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까 빼고, 길동~팔당 10개 역이면 대피선을 최소 3개 역에 추가해야겠네.(최단배차가 대략 4분이니까.) 근데 역 1개에 대피선 팔려면 대략 2~5천억은 들텐데.. 3개역이면 약 6천억이네?
XY(218.148)2019-03-29 15:02
답글
6천억이면 대략 중전철 6km 팔 수 있는 돈인데.
근데 올공에서 보훈병원까지는 3km도 안 되지.
고로 글쓴이가 말한 방법은,
돈을 "더" 쓰면서
신규역세권 창출도 못하고
해당지역의 선로용량 확장도 못하고
여유분도 거의 안남고
등등의
문제점만 발생시키지.
XY(218.148)2019-03-29 15:04
답글
최소한 상일동역만이라도 제대로 된 2면4선에 배선도 중선에서 본선으로 다시 합류가능한 구조였다면, 검토까지 했었던 거를 봐서, 하남선 같은 명칭으로 강동~팔당이 분리되고, 5/9호선이 공용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XY(218.148)2019-03-29 15:07
답글
대략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대피선 부분과 신규역세권창출은 동의하기 힘듦 대피선은 단순히 돈이 소모되는게 아니라 급행화를 할 수 있고 정 돈 드는게 아까우면 대피선 안만들고 신창급행처럼 각역정차시키면 됨 그리고 신규역세권이라고 해봐야 9호선 새로 생기는 역들이 역절반이 산으로 덮여 있는곳인데 효과는 미미하지 않음?
익명(1.219)2019-03-29 15:24
답글
효과가 미미하건 말건 자시구 간에 그게 더 싸다니까? 기본적으로 고가전철도 아니고 지하철이 신규창출효과가 마이너스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XY(218.148)2019-03-29 15:46
답글
대피선은 5호선 급행화도 같이 할 수 있으므로 비용으로 치면 안되지 않냐는 논조인거 같은데.. 5호선 열차 입장에서는 해당 구간이 매우 짧아서(대략 10개역), 안산선처럼 급행화의 효과도 별로 없을뿐더러, 시각표가 매우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비효율적임.
XY(218.148)2019-03-29 15:48
답글
만약에 마천지선이 없었으면 배차간격을 6호선처럼 좀 늘려서 적어도 군자까지는 어떻게 해볼법하지 않을까 하겠지만.. 마천지선 직결을 끊는것도 구조상 상당히 머리아픈 일이기 때문에.
길동~팔당에서 부분급행 하는 건 한다고 쳐도. 합류/분기지점이 골때리지. 게이큐라면 했겠지만 여긴 일본이 아니란다.
XY(218.148)2019-03-29 15:50
답글
그리고 다 집어 치우고,
같은 값이나 조금 더 싼 값에
하남시 구간과 강동구 구간에
복선 지을래 뾲선 지을래?
XY(218.148)2019-03-29 15:52
답글
그리고 6호선 급행화 추진당시에도 걸림돌이 된 사안이지만, 5호선 열차가 90년대꺼라 제어컴퓨터(흔히들 차상자라 하는 그것)가 매우 멍청하기 때문에 급행편성은 수동운전을 해야 하는데 그럼 2인승무를 시켜야하고 그러면 기관사-차량 배정도 존나 지저분하고 비효율적이되고 인건비까지 추가로 드네?
XY(218.148)2019-03-29 15:54
답글
그러므로 너님말대로 5호선 부분급행화라는 편익이 있긴 하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포기해야 할 편익이
뾲선->복선. 따라서 전체 열차운행 횟수 감소(5+9)
9호선 따로짓는거 대비 건설비용 조금 더 늘어남.
5호선 열차 전부 다 바꾸고 차장 추가고용 필요
분기합류점이 늘어나면서 시각표 작성이 어려워지고 다이아 여유 감소, 당연히 그로 인한 정시성 악화.
XY(218.148)2019-03-29 15:59
답글
나도 이미 지어진거 퍼거처럼 ㅈㄹ하긴 싫음 근데 뭔가 말이 안통한거 같은데 상일동지선 59호선 선로 공용하자는 말이 아니고 9호선으로 전환하자는거였음 그리고 신규수요창출은 비용대비편익을 따져야지 무조건 신규수요창출이 좋은건 아니잖음
익명(1.219)2019-03-29 15:59
답글
그리고 처음에 동묘앞역 사례 든 건 상일동마천직결할 때 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아님?
익명(1.219)2019-03-29 16:01
답글
솔직히 말해서 나 철알못임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이해 좀 해줘
익명(1.219)2019-03-29 16:01
답글
거기에 미미하겠지만서도, 신규 역세권 창출효과도 역시 포기해야 하고.
강일미사 연장? 포기해야지.
하남시 북부수요 9호선/중남부수요 5호선으로 분산 불가능
꼴랑 5호선 10개역 별 효과도 없는 안산선식 부분급행화의 "가능성"을 위해 저 모든걸 포기하자고? 잃을게 너무 많은거 같은데.
XY(218.148)2019-03-29 16:02
답글
9호선 전환하면 더더욱 개악되지 ㅋㅋㅋㅋㅋ
강남가는 사람 말고 을지로/종로 가는 사람들은 생각 안함?
XY(218.148)2019-03-29 16:03
답글
길동에다 9호선 직결을 하든, 길동-둔촌동 연결선 단선을 1개 더 추가하든(반대쪽은 이미있음), 기존 터널을 확장해야 하는 개소는 똑같이 2개소이니.(9호선직결은 길동역 상하행에 각각 1개소씩, 길-둔같은 경우는 본선 방화방면에 1개소+마천지선 방화방면에 1개소) 그러므로 그 비용은 비슷하거나 규격차이 문제로 9호선 직결이 조금 더 비싸겠지.
XY(218.148)2019-03-29 16:03
답글
그럼 길동-9호선 직결이나 둔촌동-길동 직결이나 공사비용은 큰차이없거나 9호선직결이 조금 더 비싼 수준이겠지. 하지만 길동~팔당 대피선 추가의 비용 대 편익보다, 9호선 신선 건설의 비용 대 편익이 더 좋다니까?
특히 5호선을 아예 빼버릴꺼면 더더욱.
넣는다고 해도 부작용은 위에서 말했고.
그러니까 잃을게 너무 많아.
XY(218.148)2019-03-29 16:05
답글
그냥 그렇게 장황하게 써서 가독성 떨어질 바에는 새 글 하나 작성하는게 났겠다.
구미동유니(blackmaster)2019-07-29 00:59
을지로 종로 가는 사람보다 강남가는 사람이 많지 않음??
익명(1.219)2019-03-29 16:04
답글
많은데 을지로 종로행 수요가 극소수가 아니잖아.
거기도 엄연히 파이가 큰데 그걸 버려버리긴 어렵지. 방화행 5호선 빼자는건 그냥 버리자는 소린데? 아무리 극단적으로 잡아봐야 강남:도심 6:3일건데 30% 그냥 버려? 물론 환승하면 되니 다버려지진않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얻는 이익이? 건설비 절감 안된다고.
XY(218.148)2019-03-29 16:06
답글
글을 넘 길게써서 잘 소통이 안되는거같으니 두줄요약함.
글쓴이의 주장:이렇게 하는게 돈을 더 아끼는거 아니었을까?
내 반론: 어 안아껴져. 심지어 돈 더들수도 있어.
XY(218.148)2019-03-29 16:07
답글
그렇다고 길동-9호선 직결의 편익이 돈 더쓰는거만큼이라도 더 늘면 모르겠는데, 길동~팔당구간에서 5호선을 아예 빼버릴 경우에는 더 느는 편익이 없고, 5/9공용의 경우에도 "5호선의 안산선식 부분급행화 가능성"의 편익 딱 1개보다 위에 댓글 2개에 걸쳐 몇줄씩이나 되는 부작용을 고려하면 돈쓴만큼 편익이라도 더 느는 방향이 아니라고.
XY(218.148)2019-03-29 16:10
답글
나도 너 말 이해했음 내가 주장한게 더 손해라는거 알겠고 근데 상일동지선을 9호선으로 바꾼다고 도심수요 버리는건 아닌거 같음 만약 바꾼다고 해도 대체 수단이 있는거도 아닐뿐더러 배차간격도 줄어들어서 환승한번 하는게 큰 손해가 아닐 수 있음 상일동마천셔틀로 배차간격 줄인다고 해도 환승해야 하는건 마찬가지고
익명(1.219)2019-03-29 16:24
답글
그리고 하남사람들은 5호선 예정 구간을 9호선으로 바꾼다고 하면 더 좋아할걸? 물론 8량이 6량 되는거니까 싫어할 수도 있겠다
익명(1.219)2019-03-29 16:24
답글
하남사람들보다는 덕소,양평군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은데? 지금 경의중앙선 죽었다 깨나도 9호선이랑 직접환승 안 되는데 하남선을 9호선으로 바꾸면 팔당에서 9호선 환승 가능. 구리,중랑은 팔당까지면 너무 역주행을 많이해야되니 많이 분산되진 않을거같고. 기존에 상봉-7호선이나 왕십리-분당선으로 강남 가던 해당 지역 수요가 9호선에 박힐 듯.
XY(218.148)2019-03-29 16:32
답글
근데 덕소,양평 수요라고 해봤자 그리 인구많은 곳은 아니라...
그런데 어짜피 9호선도 하남북부로 연장추진하고 타당성 넘어간 거 같던데, 이젠 큰 의미 없는 부분이긴 한거같다. 5호선+9호선 둘다 하남연장>>길동역에서 9호선 직결>>2019년 현상태에 하남선만 추가
순서로 앞에서부터 비싼건데, 제일 앞에 걸 하겠다잖아.
XY(218.148)2019-03-29 16:35
답글
암튼 잘 가르쳐 주셔서 ㄱㅅ
익명(1.219)2019-03-29 16:35
답글
물론 이렇게 보면 다시 원점대로 글쓴이의 말이 맞지 않냐고 따질수도 있는데...
강일미사 연장이 확정된건 아니고, 5-9직결이냐 아니면 따로따로냐 결정하고 논의할 때는 9호선 강일미사 연장안같은건 생각조차 없던때니 별 의미는 없음.
규격이 안맞아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음. 그리고 운행하는 구간의 벽을 판다는게 돈이 왕창 드는 일이야. 역 하나 추가하는데 7천억원 꼴아박은 동묘앞역 같은걸 보면 알겠지만. 참고로 7천억이면 일반적인 곳에다가는 지하 중전철 "노선"을 8km정도 지을수 있어.
한마디로... 강동~하남 구간에 대피선 추가 + 길동에서 9호선 직결 하는 비용보다.. 그냥 마천-상일동 직결+9호신선 추가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비용이면서 노선 추가와 신규역세권 창출이라는 더 좋은 편익을 가지게 되는거지.
게다가 어쨌건 복선에 5+9공유할 것이 5호선 따로 9호선 따로지으면 뾲선화가 되었으니까 거시적으로 보면 선로용량도 늘어나지.
길동에다 9호선 직결을 하든, 길동-둔촌동 연결선 단선을 1개 더 추가하든(반대쪽은 이미있음), 기존 터널을 확장해야 하는 개소는 똑같이 2개소이니.(9호선직결은 길동역 상하행에 각각 1개소씩, 길-둔같은 경우는 본선 방화방면에 1개소+마천지선 방화방면에 1개소) 그러므로 그 비용은 비슷하거나 규격차이 문제로 9호선 직결이 조금 더 비싸겠지.
문제는 하남선 구간+길동~상일동 구간에 대피선 추가인데... 상일동역 중선은 종착 열차의 차량기지 입출고용이라 배선상 단선 대피선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까 빼고, 길동~팔당 10개 역이면 대피선을 최소 3개 역에 추가해야겠네.(최단배차가 대략 4분이니까.) 근데 역 1개에 대피선 팔려면 대략 2~5천억은 들텐데.. 3개역이면 약 6천억이네?
6천억이면 대략 중전철 6km 팔 수 있는 돈인데. 근데 올공에서 보훈병원까지는 3km도 안 되지. 고로 글쓴이가 말한 방법은, 돈을 "더" 쓰면서 신규역세권 창출도 못하고 해당지역의 선로용량 확장도 못하고 여유분도 거의 안남고 등등의 문제점만 발생시키지.
최소한 상일동역만이라도 제대로 된 2면4선에 배선도 중선에서 본선으로 다시 합류가능한 구조였다면, 검토까지 했었던 거를 봐서, 하남선 같은 명칭으로 강동~팔당이 분리되고, 5/9호선이 공용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대략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대피선 부분과 신규역세권창출은 동의하기 힘듦 대피선은 단순히 돈이 소모되는게 아니라 급행화를 할 수 있고 정 돈 드는게 아까우면 대피선 안만들고 신창급행처럼 각역정차시키면 됨 그리고 신규역세권이라고 해봐야 9호선 새로 생기는 역들이 역절반이 산으로 덮여 있는곳인데 효과는 미미하지 않음?
효과가 미미하건 말건 자시구 간에 그게 더 싸다니까? 기본적으로 고가전철도 아니고 지하철이 신규창출효과가 마이너스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대피선은 5호선 급행화도 같이 할 수 있으므로 비용으로 치면 안되지 않냐는 논조인거 같은데.. 5호선 열차 입장에서는 해당 구간이 매우 짧아서(대략 10개역), 안산선처럼 급행화의 효과도 별로 없을뿐더러, 시각표가 매우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비효율적임.
만약에 마천지선이 없었으면 배차간격을 6호선처럼 좀 늘려서 적어도 군자까지는 어떻게 해볼법하지 않을까 하겠지만.. 마천지선 직결을 끊는것도 구조상 상당히 머리아픈 일이기 때문에. 길동~팔당에서 부분급행 하는 건 한다고 쳐도. 합류/분기지점이 골때리지. 게이큐라면 했겠지만 여긴 일본이 아니란다.
그리고 다 집어 치우고, 같은 값이나 조금 더 싼 값에 하남시 구간과 강동구 구간에 복선 지을래 뾲선 지을래?
그리고 6호선 급행화 추진당시에도 걸림돌이 된 사안이지만, 5호선 열차가 90년대꺼라 제어컴퓨터(흔히들 차상자라 하는 그것)가 매우 멍청하기 때문에 급행편성은 수동운전을 해야 하는데 그럼 2인승무를 시켜야하고 그러면 기관사-차량 배정도 존나 지저분하고 비효율적이되고 인건비까지 추가로 드네?
그러므로 너님말대로 5호선 부분급행화라는 편익이 있긴 하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포기해야 할 편익이 뾲선->복선. 따라서 전체 열차운행 횟수 감소(5+9) 9호선 따로짓는거 대비 건설비용 조금 더 늘어남. 5호선 열차 전부 다 바꾸고 차장 추가고용 필요 분기합류점이 늘어나면서 시각표 작성이 어려워지고 다이아 여유 감소, 당연히 그로 인한 정시성 악화.
나도 이미 지어진거 퍼거처럼 ㅈㄹ하긴 싫음 근데 뭔가 말이 안통한거 같은데 상일동지선 59호선 선로 공용하자는 말이 아니고 9호선으로 전환하자는거였음 그리고 신규수요창출은 비용대비편익을 따져야지 무조건 신규수요창출이 좋은건 아니잖음
그리고 처음에 동묘앞역 사례 든 건 상일동마천직결할 때 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아님?
솔직히 말해서 나 철알못임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이해 좀 해줘
거기에 미미하겠지만서도, 신규 역세권 창출효과도 역시 포기해야 하고. 강일미사 연장? 포기해야지. 하남시 북부수요 9호선/중남부수요 5호선으로 분산 불가능 꼴랑 5호선 10개역 별 효과도 없는 안산선식 부분급행화의 "가능성"을 위해 저 모든걸 포기하자고? 잃을게 너무 많은거 같은데.
9호선 전환하면 더더욱 개악되지 ㅋㅋㅋㅋㅋ 강남가는 사람 말고 을지로/종로 가는 사람들은 생각 안함?
길동에다 9호선 직결을 하든, 길동-둔촌동 연결선 단선을 1개 더 추가하든(반대쪽은 이미있음), 기존 터널을 확장해야 하는 개소는 똑같이 2개소이니.(9호선직결은 길동역 상하행에 각각 1개소씩, 길-둔같은 경우는 본선 방화방면에 1개소+마천지선 방화방면에 1개소) 그러므로 그 비용은 비슷하거나 규격차이 문제로 9호선 직결이 조금 더 비싸겠지.
그럼 길동-9호선 직결이나 둔촌동-길동 직결이나 공사비용은 큰차이없거나 9호선직결이 조금 더 비싼 수준이겠지. 하지만 길동~팔당 대피선 추가의 비용 대 편익보다, 9호선 신선 건설의 비용 대 편익이 더 좋다니까? 특히 5호선을 아예 빼버릴꺼면 더더욱. 넣는다고 해도 부작용은 위에서 말했고. 그러니까 잃을게 너무 많아.
그냥 그렇게 장황하게 써서 가독성 떨어질 바에는 새 글 하나 작성하는게 났겠다.
을지로 종로 가는 사람보다 강남가는 사람이 많지 않음??
많은데 을지로 종로행 수요가 극소수가 아니잖아. 거기도 엄연히 파이가 큰데 그걸 버려버리긴 어렵지. 방화행 5호선 빼자는건 그냥 버리자는 소린데? 아무리 극단적으로 잡아봐야 강남:도심 6:3일건데 30% 그냥 버려? 물론 환승하면 되니 다버려지진않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얻는 이익이? 건설비 절감 안된다고.
글을 넘 길게써서 잘 소통이 안되는거같으니 두줄요약함. 글쓴이의 주장:이렇게 하는게 돈을 더 아끼는거 아니었을까? 내 반론: 어 안아껴져. 심지어 돈 더들수도 있어.
그렇다고 길동-9호선 직결의 편익이 돈 더쓰는거만큼이라도 더 늘면 모르겠는데, 길동~팔당구간에서 5호선을 아예 빼버릴 경우에는 더 느는 편익이 없고, 5/9공용의 경우에도 "5호선의 안산선식 부분급행화 가능성"의 편익 딱 1개보다 위에 댓글 2개에 걸쳐 몇줄씩이나 되는 부작용을 고려하면 돈쓴만큼 편익이라도 더 느는 방향이 아니라고.
나도 너 말 이해했음 내가 주장한게 더 손해라는거 알겠고 근데 상일동지선을 9호선으로 바꾼다고 도심수요 버리는건 아닌거 같음 만약 바꾼다고 해도 대체 수단이 있는거도 아닐뿐더러 배차간격도 줄어들어서 환승한번 하는게 큰 손해가 아닐 수 있음 상일동마천셔틀로 배차간격 줄인다고 해도 환승해야 하는건 마찬가지고
그리고 하남사람들은 5호선 예정 구간을 9호선으로 바꾼다고 하면 더 좋아할걸? 물론 8량이 6량 되는거니까 싫어할 수도 있겠다
하남사람들보다는 덕소,양평군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은데? 지금 경의중앙선 죽었다 깨나도 9호선이랑 직접환승 안 되는데 하남선을 9호선으로 바꾸면 팔당에서 9호선 환승 가능. 구리,중랑은 팔당까지면 너무 역주행을 많이해야되니 많이 분산되진 않을거같고. 기존에 상봉-7호선이나 왕십리-분당선으로 강남 가던 해당 지역 수요가 9호선에 박힐 듯.
근데 덕소,양평 수요라고 해봤자 그리 인구많은 곳은 아니라... 그런데 어짜피 9호선도 하남북부로 연장추진하고 타당성 넘어간 거 같던데, 이젠 큰 의미 없는 부분이긴 한거같다. 5호선+9호선 둘다 하남연장>>길동역에서 9호선 직결>>2019년 현상태에 하남선만 추가 순서로 앞에서부터 비싼건데, 제일 앞에 걸 하겠다잖아.
암튼 잘 가르쳐 주셔서 ㄱㅅ
물론 이렇게 보면 다시 원점대로 글쓴이의 말이 맞지 않냐고 따질수도 있는데... 강일미사 연장이 확정된건 아니고, 5-9직결이냐 아니면 따로따로냐 결정하고 논의할 때는 9호선 강일미사 연장안같은건 생각조차 없던때니 별 의미는 없음.
다시 찾아보니까 강일미사선 B/C 미달로 나가리됐네.
대체 상일동지선은 어느나라지선이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철알못이라그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