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전공관련분들이 9호선 디자인에대해 올린글을 읽어봤는데 반응이 철도동호인과는 달리 매우 좋게 평가가 되더라고....?

따듯한느낌의 회색을 기조색으로해 차분한느낌을 주고 간접조명설치등으로 따듯한느낌이 나게하였으며 기존 난잡하다고할수있는 각 환승역의 안내띠는 적용하지않고 필요한곳에만 사인을 설치해 미적요소와 지나친안내에대한 부작용을 없엤다. 이에 9호선은 단순히 외관만치장하는것이아닌 좀 더 나은 삶의 질을위해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의 목적에 부합하며 통합된 디자인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성하여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가됬다.  또한 방향감각을 잃기쉬운 지하에도 사인이 돋보이도록 인지성과 가독성을 높이기위한 여러가지방법이 시도되었다. 다른노선과달리 9호선의상징인 금색을 사인에까지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잘못을 범하지않았다. 또 서울의 상징서체인 서울서체는 상징적인부분에만 사용하고 나머지서체는 상징성보다는 정보전당성에 촛점을두어 일반적인 고딕체를 사용했다. 이러한 이전에 지하철건설에 사용했던 모든 방식을 바꾸면서 9호선은 기존 지하철역사디자인의 프로세스를 바꾸었다.

이건 어느 디자인회사블로그에있던글이고 또 다른 의견은 부지철1호선과 9호선을 비교한 글이었는데 지주간판은 세로글쓰기,회색바탕색에 노랑,흰글씨는 깔끔한느낌을준다. 행잉사인은 블랙에 흰 글씨를써서 한눈에들어오며 주변색상과어룰려서 이질감을 주지않고 깔끔하다. 행선표지판의 기능은 사용자가 어디가는곳만 표기해주고,열차의 방향만 알려주면 되므로 시각적으로 공해가 될 필요가 없다. 9호선의경우 화살표를 하나만 사용하므로써 정확히 방향을 알려준다.  등등...


서디가가 전문가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의견을 받고있는데다가 내 주변 지인들반응도 9호선이나 동역공역가면 역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고 보기 좋다는 의견이 다수이고 가독성문제되는 서울남산체는 아예 우리과 컴,기숙사컴 전용서체로 쓰이고있는데 유독 철도계에서만 심하게 까이는거같음....... 솔직히 2기지하철의 색만다른 타일 컨트롤+C , 컨트롤+V보단 서디가가 훨 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