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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판09:00 부강10:13 매포11:26 신탄진13:12

회덕15:34 대전조차장16:34 대전17:56




3일 쉬었다가 출발해서 그런지 40km 넘게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뿐했음

그래도 대전역 도착하니까 발이 피곤해서 밥 먹기도 귀찮았는데

대전에 왔으니 성심당을 간다는 심정으로 으능정이 가서 밥 먹고 이렇게 올림

이하는 사진전



학교를 출발해서 가는 길에 찍은 이정표



내판역이 있는 연동면은 이렇게 작은 동네다



부강역이 화물 쪽으로는 아주 중요하다는 말을 꺼무에서 봤는데

과연



부강역 앞

부강면은 그래도 면 치고는 좀 규모 있어 보였음



이곳을 지나면 씹 산길



국가하천 금강



세종시 부강면에서 청주시 현도면으로



금강의 모습이 예뻐서 찍었음



그러다가 대전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정말 대전 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음



신탄진



점심밥



신탄진을 벗어나니 아무것도 없는 풍경이 수 km 펼쳐진다

아무리 신탄진이 청주 경계에 있다지만 이다지도 따로 노는 줄 몰랐음



경부고속도로



93년도 엑스포의 흔적이 이렇게 곳곳에 남아있다



길 가다가 목련이랑 벚꽃이랑 흐드러지게 핀 것이 너무 예뻐서 찍었음



여기가 오정네거리였나

이제 정말 대전 중심부로 들어오는 느낌이었음

신탄진과 이곳 사이가 너무나도 멀었다

한밭대로

이 길 따라 쭉 가면 카이스트가 나왔었나

거기도 종종 가던 데였는데


대전역

대전역은 17년도 봄에 간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때는 공사중이라 되게 혼잡하고 복잡한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환골탈태한 느낌이다

내부도 많이 깔끔해지고 해서 놀랐음

좋았다

근데 역사에는 들어가고 막상 스탬프를 안 찍음

씁 내일 찍어야지


마지막은 역시 성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