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되려던 16세 소녀, 지장 한번 찍었다가 ‘남로당 간부’ 몰려한국일보  8면   1시간 전  네이버뉴스종이에 지장을 찍은 게 인생의 갈림길이었다. 해녀 모집 원서인줄 알았던 신청서는 남조선노동당 가입문서였다. 김 할머니는 졸지에 ‘남로당 선전부장’으로 몰려 서귀포경찰서로 끌려갔고 군법회의 재판에서 내란...



김 할머니는 열여섯이던 1947년 동네 주민이 “육지에서 물질하게 해 주겠다”면서 건넨 종이에 지장을 찍은 게 인생의 갈림길이었다. 해녀 모집 원서인줄 알았던 신청서는 남조선노동당 가입문서였다. 김 할머니는 졸지에 ‘남로당 선전부장’으로 몰려 서귀포경찰서로 끌려갔고 군법회의 재판에서 내란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ㄴ 목숨값은 싸다. 보릿쌀 한 푸대에 쳐발리는 이은주




2019. 3. 9. - 하는 수 없이 석주명의 나비 자료만 챙기고 자신이 연구한 복식 자료는 보따리에 싸서 편지를 써놓고 기둥에 매달아 놨는데 피난에서 돌아와 보니 ...



1950년 10월 6일 서울 수복 전 미군의 폭격으로 불타버린 국립과학관의 재건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하러 가던 중 친구가 고구마를 삶았으니 먹고 가라고 붙잡는 통에 시간을 지체해서 허겁지겁 뛰어가다, 대낮에 술을 먹던 국군 무리 중 하나와 부딪쳤는데 그 자가 양복을 입은 석주명을 보고 "저기 인민군 소좌가 간다" 라며 붙잡아 총으로 쏴 죽이고 빨갱이 두목을 잡아 죽였다고 낄낄대며 시신은 가마니로 싸서 개천에 던졌다고 한다. 행인들 중에는 석주명을 알아본 사람들도 있었지만 총 든 자들의 기세가 무서워 감히 변호해주지 못했다고 한다. 죽기 직전 그는 "나는 공산당이 아니오. 나는 석주명이라 하는 나비 학자요!!"라고 외쳤지만, 술 취한 사내는 "아니야! 공산군 장교야!!'라고 우기며 석주명을 사살했다. 국내 생물학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은 이렇게 허망하게 죽고 말았다. 시신은 회의가 끝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그를 찾던 친구와 가족들에게 발견되었다.









지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과거...6.25때

 

서울서 경기중 다니다가 여차저차 피난가 충청도로 피한 분 가로되...

 

자기네 집이 우체국 바로 옆이라 인민군 통신대가 우체국 접수후 쓰면서

 

통신대 장교가 집 툇마루에 낮잠 자러 왔더래요.

 

자주 와가 친해질 만 해도...절대 친한 척 안했다곤 함.

 

왜냐하면....직전 여순사건때 기타등등...

 

낭중에 상황이 우째될질 알고 함부로 이편도 저편도 드러나게 편드는 액션을

 

안취했대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살아남고호...

 

앙그런 분들은, 드러나게 잘난척 하던 나잘난 박사들은 전수돠

 

처형당했대요. 부역혐의자 등등.

 

정치적 중립이 사회에도 본인신상에도 유익함. ㅎㄷㄷㄷㄷ@@





실화소개 박정희가 살려준 빨갱이, 여운형 딸,JP, DJ.비화소개

 

 

격동기...난세에 살아 남는 법. "공부만 잘했던 자=패배자"

 

1950년 6월 28일 물밀듯 밀려온 인민군에 서울이 시뻘건 피바다가 되자

당시 배화여고 기계체조 선수를 하신 최고로 예쁜 퀸카를 누나로 두신 명

문 경기중학교 학생분이 같이 고향 충청도로 피난을 갑니다.

 

그러나 가다가 붙잽힘. 선도적 좌익 지하 공산당 남로당 조직세포로 나서

서릐 이런 지식인 학생들을 선동질, 공산주의 운동가요를 10분내 암송 타

지역에 파견나가 뻘건 물들일 자신있으면 풀어주겠노라. 앞장서서 애들

 

따구리치는 애를 가만히 보니 당시 전교 1등하던 공부잘하던 아무개더라.

쇼킹. 여튼 리승만의 국군이 서울 수복한 후 야넌 붙잽혀 죽쌸라게 몰매를

맞았다는 후문. 그 후 거즌 국보급 존재로 영특한 두뇌를 가진 이

 

학샹은 뻘건줄이 그어져 사상범으로 도시빈민 공장로동자로 전락 결혼도

못하고 영등포 어디서 로숙자로 비참한 최후를 마침. 그런 것이죠. "공부만

잘했던 자, 기회주의적 처신이 서툰자=패배자".

 

리승만 1공화국당시 좌익사범 국가반역범 공산부역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개돼지같이 끌려가 도살당함. 요걸 5.16후 박정희대통령이 다 기록을 없

애주죠. 왜냐하면 자긔도 남로당 총책으로 과거에 사형선고받은 적이 있

었다 조직망을 자백 구사일생 살아난 경험이 있씨야...ㅋ

 

살벌함의 정도가 차원이 달랐단 것이죠. 4.19 당시 이런 엄청난 신분차별자

들의 힘도 다소 일조를 했을듯.

 

실로 생명이 왔다리 갔다리. 여튼 먹물 좀 먹은 장안의 미모가 수려한 늘

씬하고 쫙 빠진 쭈쭉빵빵 좌익부역자 녀학샹(집안도 잘살 경우)을 뇌물

을 주고 전과기록을 없애고자 국방군 장교에게 시집보내거나 첩으로 상납.

 

재산+뇌물로 한 재산+늘씬한 녀성을 독차지하는 노나는 경우도 많았똬.

 

여튼, 이렇게 불운하게 노숙자로 죽은 천재학샹도 있지만...기회주의적 처

신으로 공산치하에서도 좌익에 협력 영달을 누리다, 미꾸라지 처럼 수복

할 때는 학력과 온갖 수단을 동원...당당히 서울에 국군 소령계급장을 달

 

고 입성 대령으로 예편 죽얼때까지 영달을 누린 전직 무역상출신 OO씨도

있더라. 만주군 출신 일본군, 남로당 총책 조직책, 국군무관, 국군 장교 장

성, 대통령 된 분 조카사위 JP란 분도 사실은 능란한 변신과 처세 적응력

 

으로 영달을 누리신 한 산 증거죠. 사병출신 후루꾸 육사 8기. (정식육사

11기부터) 택시운전사, 각종 잡일 알바, 아버지가 기상청 예보관인가 천

문대 직원.

 

여튼, 란세에 각별히 몸조심 다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아 훗날을 기약합

시다.

 

"공부만 잘했던 자, 명분만 주장한 자 기회주의적 처신이 서툰자=패배자".

 

 

여운형 선생의 딸이 당시 장안에 내노라하는 고학력자 지식인, 사실상 DJ와 친분이 있씨야 지인이었던 바. 인퉤리 女대학샹 Vs 고딩출신 듣보잡이었단 거이죠. 1950년 당시엔. 약간 월북한 지식인들이 남한 지도자들을 은근히 멸시 우십게 알만한 근거가 되겠습니다. 여튼... 격동기엔 학력 과거의 성적 이런 거 암 것도 아님. 다 무너지는 것. "살아만 있어다오. 살아서 우리 다시 만나세=정답"

 

 

 

6.25전 군내 남로당의 중핵으로 박정희가 활동한 이유는

 

대구폭동당시 친 형이 신문사 등, 지식인으로 입바른 소릴 하다

 

자유당 정권의 경찰에게 총살당한게 이유였죠.

 

즉, 따지고 보면 유신정권에 고문 사형선고 집행당한 분들이나

 

제주항쟁으로 가족을 잃고 반정부적으로 돌아선 분이나 광주

 

5.18항쟁으로 가족을 잃고 돌아선 분이나, 5공화국때 고문치사당한

 

가족과 친구의 복수를 위하야 정권전복을 위해 나선 분들과

 

별로 안다름.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친가족과 혈족이지..나라나 국가 이뒈올로기가 아닐듯.

 

 

그리고....저런 좌익경력으로 거즌 사형당할뻔하다 군내조직을

 

자백하고 무보수 국방부 문관으로 근무를 하다 6.25가 터져 현역

 

복귀한것이었죠.

 

 

당연히...ㅋ 박정희의 친구들은 대부분 좌경 용경 썰이 있음.

 

만주군관학교 동기 김재규가 10월 26일을 잡은 것도 우연이라지만

 

이게 또 러시아 10월 혁명 날짜이기도 하죠.

 

만주군관학교에 있던 대부분의 일본인 장교 조선인 생도들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들로 기득권 출신들이 아니죠. 즉....일본제국주의나

 

이데올로기 국가 출신 민족 이런거 보다는 무산계급 하층 천민 룸펜 프롤레타랴

 

출신이라는 출신 계급, 그 계급적 동질성으로 뭉친게 해방후 대한민국의

 

파워 엘리트를 형성한 만주군 인맥의 성격이라고도 함.

 

 

 

여튼, 연좌제가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야 빨갱이 사냥을 한 것은 오히려

 

제 1공화국 시절 이북출신 월남한 인사들이 실권을 쥔 50년대임.

 

당시엔 빨갱이 ㅃ 자만들어가도호 이화녀전 어여쁜 녀자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느니 갑종출신 입에서 냄새나는 못생긴 국군 소위에게

 

시집가 집안의 안녕과 목숨을 보전하던 시대였죠. 못생긴 애덜이

 

군인이 되야 미녀를 얻는 횡재를 하고 땡잡던 시절=50년대임.

 

 

박정희 자체가 좌경 관련 연좌제로 고통받은 인물임.

 

그러므로 이승만 시절보다 느슨해짐. 자기 출신이 그 쪽이므로.

 

그리고과거 빨갱이짓한 좌경 의심분자로 찍힌 친구들을 많이

 

구해주기도하고 살려주기도 하고 출세도 시켜주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친구와 친가족과 혈족이지..

 

나라나 국가 이뒈올로기가 아닐듯.

 

 

체제는 배신때려도 인간은 배신하지 않는 게 원래는 더 높게 평가 해주는 인간유형이라고 도 하죠.

 

 

 

 

세상은 단순하게 흑백논리로만은 규명이 안되죠.

 

희끄무뤠싀릐한 회색지대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거.

 

상당히 민감하기도 하고 델리키트한 것이죠.

 

 

 

 

그리고...친족, 혈족 가족 친지 친구--->압도적으로 인간을 움직이는 인자임.

 

국가 이데올로기 이런거 맹신하는 인간종자는 원래 5%가 안넘죠.

 

아울러 국적 인종 체제 이런 것보다는 출신 계급 출신 사회계층이

 

오히려 그 사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듯.

 

 

이념, 국가, 체제 보다 더 선행하는 강력한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요인

 

인간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요인은 "계급"이다 라고 말한 인물은 전직

 

러시아 정교 신학대생 출신의 사회주의 이론가 박학한 다독가 스탈린의

 

말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