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 2008/8에 영주->동해 무궁화, 2011/7에 강릉->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삼척선/북평선 동해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의 모습.
1940년에 북평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역은 1984년에 동해역으로 개명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어.
여객보다는 화물 부문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서울, 청량리 방면 KTX가 들어오면 여객 비중이 좀 늘긴 할듯.
1975~2005년 사이 약 30년간은 이 곳까지만 전철화되어 있어서 강릉에서 시종착하는 열차들이 기관차 바꾸느라 분주하기도 했지.
역 남쪽 부분은 승강장이 보이기도 전에 선로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이건 강릉 방면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여객 승강장은 2홈 4선식인데 하나는 삼척선, 하나는 영동선인듯.
이건 강릉 방면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전차선 지지대 양식이 경부선 신도림, 구로 부근의 그것과 비슷하다. 엄청 많은 선로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이라 그런듯...
이건 철암 방면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이건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거고...
요건 철암 방면 화물열차가 역을 출발하는 모습. 저 때는 8000호대 기관차 두 대가 끌었지만 요즘 같으면 8500호대 기관차 한 대가 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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