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7에 강릉->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정동진~옥계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62년에 개통되고 2005년에 전철화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정동진역에서 바다와 바짝 붙어있던 철길은 정동진역 남쪽에서 곡선을 그리며 바다와 멀어진다.
그러면서 펜션촌을 관통함.
그러고나면 예쁜 꽃밭 사이로 펼쳐진 직선주로를 따라 바다와 더욱 멀어진다.
직선주로가 끝나고 산을 끼고 도는 곡선주로가 나와도 예쁜 꽃밭은 계속 이어진다.
잠시 뒤에는 방향을 바꾸며 또 다른 펜션촌 옆을 지난다.
이제는 제법 내륙으로 들어와서 다시 한번 산을 끼고 곡선주로를 통과.
그리고 산 속에서 직선주로를 질주한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절개지와 꽃밭 사이에서 곡선을 그린다.
그리고 방향을 바꿔 이번에는 산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꽃밭 사이를 지난다.
그러고나면 사진 왼쪽 수풀 사이로 보이는 7번 국도(옛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곡선주로를 지난다.
조금 더 가면 철도와 도로가 나란히 방향을 바꾸고...
사진 왼쪽 가드레일 너머로 종적을 감춘 도로는 다음 곡선에서도 철길과 나란히 간다.
그 후 직선주로를 달리다보면 터널로 진입.
알고보니 동해고속도로, 7번 국도(옛 동해고속도로)도 이 곳 인근에 터널이 놓여있고 옛 7번 국도는 이 곳 인근의 고갯길을 넘더라.
그만큼 이 곳은 해안을 따라가는 교통로를 만들기가 어려워, 이 곳 고개가 강릉~동해를 오가는 중요한 길목이 된 것.
제법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 어느새 곡선주로로 변해있다.
산 속에서 S자 곡선주로를 지나다보면...
짧은 직선주로를 지나서...
산을 끼고 도는 곡선주로와 함께 피암터널을 통과한다.
그 후 다시 산속에서 그렇게 길지는 않은 직선주로를 만나고...
꽃밭을 등진채 곡선주로를 돌아...
산을 빠져나와서 농경지 사이로 탁 트인 직선주로를 내달린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곡선을 그리면서 주수천을 건너는데...
현재는 사진 오른쪽에 새 교량을 놓았다. 그리고 사진 속의 옛 철교는 철거.
직선주로가 끝나자마자 사진 왼쪽의 시멘트 전용선과 가까워지고... 곧 옥계역이다.
저 철교는 진작에 개량끝나서 새 철교로 다니고 있음. 이제 한 1년쯤됐네
ㄹㅇ? 나는 작년 7월에 지나가다가 공사하는거 봐서 ㅋㅋㅋ 내용 수정할게 ㅋㅋ
아...1년까지는 아니고 무궁화 강릉연장 직전에 새 철교로 옮긴듯. 내가 착각함
구철교 철거 - dc App
좋은 정보 ㄳ
철스퍼거 수고했으
ㅇㅇ 감사감사
갈갈이는 뭐
오랜만이네 ㅋㅋ 고마워
현재는 강릉역까지 연장되었지 - dc App
연장이라도 봐도 좋고 복구라고 봐도 좋고 ㅎㅎ
ㄱㅊ
ㄳㄳ
개추다 잘봤다
고맙다 ㅋㅋ
머고 아키타신칸센이가? 저런데서 좆티엑스를 굴린다니 ㅠ
비록 단거리지만 광주선에서도 굴려봤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