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단양 구 상진철교를 철거하기전에 한번 가보겠다고 내일로 마지막 날 충북종단열차를 타고 돌아서 단양역에 도착했다 딱 오자마자 강이 얼어서 서로서로 얼음끼리 부딪혀서 끼익끼익 소리가 났다.

단양 스카이워커를 가는 길에 찍은 남한강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을려니 역광이라 최대한 역광을 피해 이동하다 결국 잉마을이 왔다 나름 구도가 괜찮았다 

단양스카이워크 쪽으로 가는 중 1차선 도로를 봤다 이게 옛날 중앙선 선로이다 충주호로 인해 옛단양역이 수몰되고 새로 단양역을 지은것이다 즉 지금은 3번째 철교고 동시에 3번째 역이다. 사진을 보듯이 1차선 도로로 쓰이고 있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찍은 단양역 사진 1월달이다. 

오글로리랑 로지스를 보다가 어린애들이 기차다 하는 소리에 바로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지만 이게 제일 잘 나온 사진이다.

이걸 마지막으로 내려갔다. 그 뒤에 무궁화가 있지만 혼자서 서서 휴대폰보며 기다리면 사람들이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할거 같아서 그냥 내려갔다.

내려가기전 위에서 본 단양역과 남한강

줌을 그냥 풀껄 그랬다

풍경은 좋은데 구도를 못잡아 다 망해서 글 안올리려 했는데 최근에 여행사 사이트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상품이 많아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