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 이매 ─ 삼동 ─ 광주 ─ 대쌍 ─ 곤지암 ─ 신둔 ─ 이천 ─ 부발 ─ 능서 ─ 여주
총 11역으로 예정되어있고
중부내륙선
부발 ─ 가남 ─ 장호원&감곡 ─ 앙성 ─ 금가 ─ 충주 ─ 살미 ─ 수안보 ─ 연풍 ─ 문경
총 10역입니다.
광역철도라고 하지만, 전체거리에 비해 역이 너무 적습니다. 중앙선이나 경춘선, 경의선은 이에비해 역이 많지요.
제가 한번 바꾸어보았습니다.
성남 ─ 여주선
판교 ─ 이매 ─ 삼동 ─ 탄벌 ─ 광주 ─ 대쌍 ─ 늑현 ─ 곤지암 ─ 동원대학 ─ 신둔 ─ 설봉산 ─ 이천 ─ 아미 ─ 부발 ─ 죽당 ─ 능서 ─ 하리 ─ 여주
중부내륙선
부발 ─ 대월 ─ 신해 ─ 가남 ─ 이황리 ─ 장호원 ─ 감곡 ─ 상우 ─ 문촌 ─ 앙성 ─ 봉황 ─ 목계 ─ 엄정 ─ 금가 ─ 목행 (환승) ─ 충주 ─ 건국대 ─ 황산 ─ 살미 ─ 증산 ─ 수안보 ─ 원풍 ─ 연풍 ─ 이화령 ─ 문경
이정도의 역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볼셰비키도 아니고 겟셰키
처음부터 단선으로 출발한 노선이라면 모를까... 복선으로 건설되는 여객노선은 역간거리가 길어지는 법이죠... 그리고 광역전철 구간은 나중에 수요를 봐 가면서 역사가 증설되지요...
이니까 역이 적죠. 님 말대로라면 도시철도를 건설해야함
게다가 단선으로 출발한 경의, 경춘, 중앙선의 경우 처음 개통 때부터 그렇게 역이 촘촘히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저러면 이매까지 1시간 걸려. 서울 진입하면 이미 녹초가 되지 ㅋ
ㄴ 추후에 새로운 마을이 들어서고 인구가 밀집 수요가 발생하면서 역이 추가로 개설된 경우가 많았지요...
그리고 광주시 같은 경우는 인구 밀도가 매우 낮지. 넓은 지역이라고 꼭 많은 역을 지으란 법은 없어. 면적에 관계없이 수요에 따라 움직여야지
중부내륙선이 광역전철로 건설되는 거였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ㅅ-. 국가 기간 간선망으로 건설되는데 거기에 광역전철기능이 더해진 것 뿐임. 덧붙여서 광역전철는 말만 다를 뿐이지, 도시철도(메트로)에 속하는 말임.그래서 역간거리가 짧아도 이상할 건 없는데, 교외로 뻗어나가게 되니까 일반적으로는 길게 되어있음.
실례로 경의선이 1904년 처음 단선으로 개통된 이후 1906년 기준으로 서울-개성 구간만 보면 서울-수색-능곡-일산-파주-문산-개성 이렇게 7개 역만 있었어... 100년 전이야기라 뭐라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신규 광역/여객철도 부설에 있어 수요/공급 법칙을 기초로 하는 역사 건설장소 선정방식은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거의 없지...
근데 수요란건 그렇게 거창한게 아냐. 노선내에 역을 신설하는 거라면 역시설 건설비랑 역사유지비 정도를 감당해 낼 수 있을 정도의 수요면 충분함. 그래서 무인승강장식 역이 존재하는 거고. 다만 이 방식대로 건설한다면 역수의 증가는 필연적이라서, 급행이 필수적이게 되지.
다 필요없고 경인선전철 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