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76cm인데도 손이 제대로 닿지 않았습니다. 광주 지하철은 키가 190cm은 돼야 탈출할 수 있나봐요”

지난 4월 28일 개통된 광주지하철의 비상탈출법이 네티즌들의 구설에 올랐다.

PDA 정보제공 사이트 투데이에스피피시(http://www.todaysppc.com)의 아이디 ‘yohan666’이라는 네티즌은 “28일 광주 지하철을 처음 타봤는데 비상시 문여는 방법이 이상했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위급한 상황시 지하철에서 탈출하려면 출입문 우측 상단의 녹색 아크릴 원형판을 부순 뒤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된다는 설명법이 붙어 있지만 아크릴 판이 너무 높게 붙어 있어 웬만한 키의 소유자라도 쉽게 탈출에 성공하긴 힘들어 보인다.

특히, 설명법 속 그림에는 팔을 구부린 사람이 아크릴 판을 부수는 것으로 묘사돼 있어 보는 이를 더욱 황당케 한다. <하략>

회원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p.s 5년전 국민일보 뉴스중 일부만 발췌해 요약한건데 실제론 170cm도 충분히 손이 닫는 위치더라고ㅇ_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