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7에 강릉->부전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영동선 망상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
1961년에 문을 연 망상역은 완행 여객과 소화물을 취급해오다가 소화물은 1977년, 여객은 2008년에 취급을 중지했는데.. 그 후 여름 휴가철에 한해서만 임시로 여객을 취급하다가 2011년 이후로는 그것도 인근 망상해수욕장역이 대신하고 있어.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인근 망상해수욕장역과 마찬가지로 선로와 승강장이 각각 1개씩만 있는 간이역이다. 그래서 신호장 역할은 못 하지.
열차가 출발할 때 찍은 사진. 사진 왼쪽엔 2004년에 지은 역사, 오른쪽엔 방풍림이 있다.
그리고 역 남측에는 철도시설공단 망상수련원 건물이 선상역사처럼 들어서 있다.
원래 저 수련원은 코레일꺼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넘어감 그리고 2008년 이후에도 하계임시정차를 더가까운 망상해수욕장 놔두고 망상역에다 한 이유가 명예역장 때문인거로 암(그 유명한 박준규님) 명예역장 그만두시고 하계임시정차가 망상해수욕장으로 넘어갔지(2011년이 아니라 2013년쯔음일건데...정확히 아시는 분 댓글좀)
그런 사연이 있었군... 수련원이 넘어간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