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FRDB를 뒤적이다 보니 山陰新幹線계획이 폐지되어랬죠. 호남고속철이라....쩝... 수서시발부터 시작해서 ㅇㅅ분기, 전주경유까지 참 말이 많습니다. BUT. 현재 확정계획안으로 본다면. 조삼모사마냥 '타당성은 배꼽으로 만드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불철 수입시에 20량 관절대차가 아니라 오리지널 불철 마냥 10량 단위로 새마을PP마냥 장대열차 만들면 되지 않았을가 생각해봅니다. 호남선은 10량, 경부선 10+10. 이 역시 '안전성은?'이라 물으면 할 말은 없지만-__;; 워낙 통치행위, 대선공약이라는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힘든거지만. 대전,대구 지상지하화, 대구-부산 신선 건설추진보다 도라산-개성, 동해북부선 연결이 KTX보다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인지 궁금할뿐... 쌔뺑하고 화려한 도라산쪽 선로상황 보고 느끼는 바입니다. -또람뻿또에게 쓰는 글- 2. 어쩔 수 없이 이웃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해야겠네요. 담배만 봐도 양담배 2500원, 섬나라 260~280엔. 체감 물가*3(친구들의 말로는 그렇다네요) 말그대로 편의점알바로 한국에서 100만원 벌면 일본에선 30만엔 번다는 얘기겠죠. 철도의 주 포섭학문인 이공계는 뭐 메이지유신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보다 잘난건 사실이죠.쩝. 간단히 얘기해서 한국보다 일본이 잘나긴 했단건데-_- 그렇게 따지면 전세계 사람들 다 미국이민가야죠. 지금이 루나씨 그레이 라르크 엑스 전성시대도 아니고 일본 대중음악도 힙합인 마당에 ㄲㄲㄲ 3. 저도 오프라인사석에서 '나의 300계는 그렇지 않았어 하악하악'이런 농담식으로 말하곤 합니다. 문제는 얼굴도 쌩판 모르는 온라인에서 진지하게 불특정다수에게 대놓고 '내 주장 닥치고 들어봐'하는게 웃기기만 합니다 DC의 특성상 하악하악할 수 있다 하더라도 가끔씩 진지한 리플달릴때 보면 참 웃깁니다. 사람의 다양성을 모르는건지, 꽉 막혀서 아집이 빡세서 편협한건지, 뭘 모르는건지...ㄲㄲㄲ '아 애초에 글러먹은 나라 어쩔 수 없어 이민가야지'와 '아 안습상황나라 나라도 뒹굴거리면서 개선방향 생각해자 경춘선다이어도 짜보고'는 전자는 편하게 살긴 하겟으나 기회주의자라는 이름이 따라붙기 마련일테고. 후자는 몽상가가 되거나 하겠죠. 하지만 중요한건 대박 성공한 사람은 처한 상황을 자기가 바꿔나간다는거. 이상 정모때 풀려고 했던 아껴뒀던 썰 풀거리 꺼내봅니다 ㄲㄲ PS: 참고로 군 미필입니다. 4. 빠르면 2007여름시즌에 공익갑니다~ 저를 후임으로 맞아서 빡세게 지도하여주실 철갤분 없나요 ㄲㄲㄲ 시흥, IRTC, 복정 등등 거리는 상관엄써용 ㄲㄲㄲ 철도얘기 : 신정네거리~까치산, 도림천~신도림은 단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