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7에 강릉->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묵호~동해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61년에 만들어지고 2005년에 전철화되었는데...
사실 묵호항선도 같은 구간에 거의 나란히 놓여있다. 하지만 전철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함백선처럼 활용하지는 못한다.
묵호역 남쪽에는 저렇게 터널이 하나 있다.
터널과 굴다리를 빠져나오면 곡선주로와 함께 평면 건널목을 하나 지나게 된다.
그리고 방향을 틀어 묵호항역 옆을 지나면서 묵호항역 위로 입체교차한다.
묵호항역의 모습을 좀 더 확대하여 찍은 사진.
조금 더 가면 S자 곡선을 그리면서 사진 왼쪽으로부터 묵호항선이 나타난다.
이제부터는 묵호항선과 영동선이 병주하는데... 우선 동해바다를 끼고 곡선주로를 지난다.
그리고 내륙으로 좀 들어가서 산허리를 잘라 만든 구간에서 아까와는 반대 방향의 곡선주로를 지난다.
그리고는 방풍림과 한섬해수욕장 사이에서 직선주로를 내달린다.
그러고나면 숲 사이로 곡선주로가 이어지고...
다시 직선주로를 만나 언덕길을 넘는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곡선주로를 돈다.
진짜 묵호항선이 전철화되어 있었다면 경부선 내지는 호남선, 충북선 같은 모습이었을듯...
이제 슬슬 동해시가지를 빠져나가면서 다시 방향을 틀고...
동해역을 앞두고 지금은 완공된 아파트 공사현장을 등지고 곡선을 그리고나면 곧 동해역이다.
확실히 묵호항선은 열차가 잘 다니지 않는지 잡초가 무성하다.
ㄱㅊ
ㄳㄳ
5~6번째 사진 구간이 국민포인트지
나도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 ㅎㅎㅎ
묵호항역 하루에 최대 5회정도 다니는듯 평일만 - dc App
생각보다는 활발한데...?
저 구간들들도 일제의 동해선 부설로 노반을 부설해논 곳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