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방문한 중앙선/대구선 영천역.
1918년에 협궤 철도역으로 문을 영천역은 1938년에 표준궤로 개량되었어.
그 후 계속해서 영천시의 관문 역할을 하다가 2006년에 소화물, 2009년에 화물 취급을 중지하고 지금은 여객 취급과 신호장 업무만 하는 중.
지금이야 복선전철화 공사로 인해 많은게 바뀌고 있지만...
승강장에서 찍은 낮과 밤의 내부역사. 저 역사는 1995년에 지었다고 한다.
이거는 역전 광장에서 찍은 낮과 밤의 외부역사.
역전 광장.
역전광장에는 영천시 관광안내도도 있었고...
다시 역사로 들어와서... 맞이방에 꾸며놓은 어항(?).
매표소.
저 때는 지금보다 다양한 열차들이 영천역에 정차했다.
서울~울산/포항 새마을, 동대구~포항 통근열차 등등...
저 때 당시 유행(?)하던 KTX 환승 시간표.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어 영천역에도 EMU-250이 다니게 되면 동대구역 KTX 환승편이 빠르려나, 직통 EMU-250편이 빠르려나?
여객운임표. 통근열차의 저 혜자스러운 운임을 보라!
구형 전광판이 달려있던 개찰구.
승강장에 설치된 역명판. 임포, 봉전, 화산 모두 현재는 여객 취급을 중지한 상태. 그 중에서도 봉정역은 아예 폐역되어 열차가 다니지도 않는다.
1937년에 만들어져 지금도 버티고 서 있는 급수탑. 6.25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도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영천역에 들어오던 포항->동대구 통근열차!
0천추. p.s 저 수조는 아직도 있으러나?
없어졌을지도?
동대구까지 1200원? 창렬
1200엔이면 창렬이 맞는데 ㅋㅋ
95 이전 역사는 전형적인 간이역 형태였지 아마
ㄹㅇ? 그래도 영천'시'를 대표하는 역인데..... 새마을도 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