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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3호선의 경우에는 남산 1호 터널지역으로 가면되는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철덕들이 많은데 

사실 가장 효율적이고 지금보다 생산적인 노선은 맞으나 왜 그렇게 못했느냐?


3호선 개통시기는 1985년 서울올림픽보다 더 이전의 시기에 건설중이였다는 걸 감안해야하고 당시 3,4호선 공사부터 NATM 공법을 도입했다는걸 감안해야한다


당시에는 옥수터널,금호터널구간의 3호선건설이 가장 난공사중 난공사였다고 하니 남산터널 하부를 통과하는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는 것.


또한 압구정에 현대아파트 타운이 막 생길무렵이였기 때문에 압구정역 수요를 무시할 수 없었다.



4호선


4호선의 경우에는 3호선만큼은 굴곡은 아니지만 3호선과같이 남산을 기준으로 ㄷ자로 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4호선의 경우에는 당시에는 1,2,3,4호선밖에 존재했기 때문에 4개의 노선들간의 환승을 통해서 지역과 지역을 연결시켜야하는 목적이 컸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서울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서울역에 1호선과 4호선을 환승시켜야 했기때문에 서울역을 경유하고 이후 동작,서초구로 진입해야했다]


하지만 미8군 사령부가 있는 주한미군 용산기지가 있기때문에 미군의 영내시설에 지하철을 건설할 수 없었다. 

* 미군기지의 지하 하부를 통과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하지만 불가능하다.


(주한미군은 SOFA라는 한미간의 유효한 법적효력으로 주둔지에 대한 권리를 받고있는데 사실상 한국정부가 미국에게 임시로 양도한 땅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한국 내 미군부대는 행정편의상 캘리포니아주로 주소가 등록되어있고, USD를 사용하는등 사실상 한국 속 미국의 치외법권지역이다.)


(6호선은 미군시설이 아닌 용산 미군부대의 사우스포스트와 메인포스트 사이의 왕복 4~6차선 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것.)


이러한 지리적요인으로 1호선과 약 200~400M의 거리를 두고 나란히 움직이고 이촌역에서 ㄴ자와 ㄱ자로 꺾이는 우회 및 굴곡이 생길 수 밖에없다.


이 외의 우회 및 굴곡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