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화철도 생기면 속초까지 간다는데 대체 뭐가 속초까지 가는 건지 모르겠음. ITX-청춘이 속초까지 가는 건지, 물결무늬 뱀눈이가 속초까지 간다는 건지 알 수 없음.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자면, 이미 1호선에 청량리&광운대~신창 운행계통 (2시간 40분~2시간 50분)하고 경의중앙선의 문산~용문 구간 운행 계통(2시간 45분~50분)이 있기 때문에 상봉~속초 운행 계통을 내는게 불가능하지 않음.
경춘선 춘천까지 오는데 1시간 21~1시간 26분 걸리는데, 춘천~속초 간 94km를 더 달리는데 110으로 1시간 10분이면 떡침. 그러면 대피 시간 포함한 총 운행시간이 2시간 45분 내외로 나옴. 그래서 상봉~속초 구간 운행 견적이 나오는 것임.
동서고속화철도 나와봐야 알 것이니 그만하도록 함.
그런데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 듯.
물결무늬는 춘천까지, 속초는 잉청춘이 갈듯.
전동차가 속초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전동은 춘천까지만 댕기고, 청춘이 속초까지 갈듯..
근데 소요시간으로 따지면 현재 존재하는 계통의 소요시간정도밖에 안 걸린다는게 신기하다ㅋㅋㅋㅋ - dc App
그쪽 정치권에서 냄새맡고 물면 진짜 될지도 모른다 - dc App
무궁화호-새마을호 가 통근형전동차-ITX청춘으로 바뀌었을 뿐임. 신개념 새무통비라 생각하셈. 근데 반은 진담인게 지금 주요간선들 어지간한 데는 죄다 광역전철 사업 벌리고있고 무궁화는 초고속즉시삭제되는 중이고 잉마을은 새로뽑는거까지 다합해도 기존 무궁화 량수의 절반이하고.
정확하게는 잉마을 새로 뽑는거까지 다 합치면 기존 무궁화 량수의 절반 정도 되겠다.
새마을 대신 KTX나 EMU250 무궁화 대신 잉마을, 잉청춘 통일호 대신 광역전철 급행계통 비둘기호 대신 광역전철 완행계통. 똥해선이나 경강선이나 경춘선이나 전철 배차간격 보면 광역전철이라기보다는 과거 새무통비 시절 비둘기호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