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2번출구 계단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오길레 전화로 어디냐고했더니 자긴 2번출구 앞인데 어디냐고 되묻더라고
그래서 혹시 밖으로 나갔나싶어 계단으로 걸어내려오라니깐 내려와도 내가 안보인데. 그래서 혹시 다른출구에있나싶어서 강남역 모든출구 다 둘러봐도 보이질않ㅋ음ㅋ 그렇게 강남역에서 한시간동안을 돌아다니다녔는데도 없더라고....
근데 그때 전화속에서 들리는 \'지금 열차가 들어온다는 짱구엄마의 목소리........

그랬음. 내 친구는 강남역 2번출구가 아니라 2호선임을 알려주는 짤방속의 숫자 2를 2번출구로생각하고 승강장에서 대합실 올라가는 계단에 하염없이 서있어서 나한테 어디냐고 짜증을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