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자주 타는데 완공때도 날림공사라는 얘기가 돌았고 작년엔 비상탈출구 엘리베이터도 17곳중에 1곳만 정상에 방화문도 하나같이 다 엉망이란 뉴스도 나왔지.

언제나 그랬듯 뉴스가 떠서야 부랴부랴 방화문 보수한다고 철시공, 코레일, SR에선 대책회의 열고 뒷북 오지게 쳤고.

요즘엔 탈출시설 뿐만이 아니라 기둥이나 선로같은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슈가 조금씩 터지는 모양인데 이용객입장에선 불안해 죽겠음

안전불감증 만연한 우리 사회특성상 참사가 일어나야 부랴부랴 고친다는 사례를 몇번이나 봐왔으니..

우리가 아직 '지하고속선'에서의 대형사고는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구조메뉴얼같은게 체계적으로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