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서 이동수요 등을 봐가며 정리한것이라능...

1. 동두천-신탄리간으로 단축운행.
예전 의정부-신탄리간 때는 입석까지 꽉꽉채웠고 동두천-신탄리 구간에서도 승하차객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없다능...
(예전엔 전곡이나 연천에서 엄청나게 탔었는데 전철개통후 반의 반도 못하게 팍 줄었다능...)
게다가 기존노선에서의 직통운전란 메리트가 없어지고 동일생활권 안에서 운행이 분리되니까 수요가 상당히 떨어저 나간듯...

2. 수도권 환승제의 영향
수도권 환승제가 시행되면서 전철을 이용하고 동두천에서 기존 통근열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환승할인도 되고, 배차간격도 열차보다 조밀한 버스를 이용하는게 싸고 편하게 되면서 주민들이 철도를 외면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능...  
지금 통근열차의 이용객들은 대다수가 노인들임...
(노인의 경우 전철은 무임이고, 열차가 버스보다 싸다보니 자연스레 열차로 가게됨)

3. 수도권 전철.
예전 의정부-신탄리 통근시절때는 연선주변에 산이 있어 주말이면 행락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지만.
전철이 그것도 소요산까지 개통되면서 통근열차에 오히려 큰 타격을 주지 않았나 싶다능...
값싸고, 빠르고, 편한 3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전철을 타고 여행을 가지. 굳이 통근열차로 한번더 갈아타며 여행할 필요가 없어지니 자연스레 전철로 몰리며 통근열차에 크리를 맞게 되었다능...

이 정도 까지만 정리해봤는데 통근열차가 예전에 비해 공기로 다닌다는건 여러문제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코레일의 개선의 의지가 안보인다는 점임... 차라리 이 구간을 제3섹터로 구분짓고, 여러 특례를 적용하여, 수도권환승제 적용, 교통카드 사용, 구간연장화등의 구체적인 개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차라리 교외선마냥 \'당분간 운행중단 크리 ㄳ\' 가 답일지도 모른다능 생각이 든다능... 

※ 8월 1일 부터 경원선 통근열차는 1시간 반 간격 수준으로 단축운행 한다능... 많은 이용도 부탁드리지 않는다능...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