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23.4㎝의 폭설이 내린 2001년 2월15일(목)은 경기 취소와 지연이 잇따른 ‘최악의 날’로 기록돼 있다. 당시 안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 프로농구 LG-SBS전은 양팀 선수단이 경기 1시간 전까지 도착할 수 없어 순연됐다. 프로농구 사상 천재지변으로 경기가 미뤄진 유일한 사례다.당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을 치른 삼성생명은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폭설에 묶이자 트럭과 지하철을 갈아타며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해프닝을 벌였다.배구 슈퍼리그 삼성화재-상무전에서 상무 선수들은 구보로 잠실까지 이동하는 군인정신을 발휘했고, 고속도로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삼성화재 선수단은 트럭을 얻어 타고 경기 10분 전 간신히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날 방송해설을 맡았던 강남대 이세호 교수는 시간에 맞추느라 고가도로에서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은 채 방송을 강행했다...
철도이야기 : 윗 기사에서 굵은글씨중 찾아보시오
6호선 전구간 개통 1년 후.html
나.. 군대에서... 근 한달동안 눈 치우던 기간이군..ㅡㅡ;;
그날의 철도이야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048358
나 전역하기 3일전이네;; 너무 상콤해
나 전역하기 정확히 1년전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