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기는 회기역에서 탔는데 급행인건 가능역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어쩐지 역에 설때마다 이 열차는 의정부,주내,덕정을 지나 동두천까지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라고 방송을 하더군요 소요산,동두천,주내로 행선지가 바뀐 덕분에 상행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안내방송을 하는줄로 알았더니 가능역 가서야 주내,덕정,동두천에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라고 하더군요 (경유역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녹양역에서 내려야 하는 본햏은 가만히 앉아있다가 놀라서 급히 열차에서 내렸고 역시나 탈때와 마찬가지로 행선지 표시기는 동두천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다음열차를 기다릴까 하다가 다음열차 주내행 방학역 도착의 압박으로 가능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모습은 본햏이 경황이 없어서 폰카로 찍지 못했습니다 한줄요약 동두천 급행을 탔는데 일반인이 행선지표시기로 급행을 구분할 방법은 없었다